백수인데 종종 서류넣고 면접은 나가지만 다른 취준톨들처럼 간절하게 하지를 않아..나이도 많음 3N살
엄마도 나 싫어하고 가족들도 나 싫어해 얼른 집 나가라고 구박하는데 존나 버티는 중
근데 그냥 돈떨어지면 죽지뭐... 이런마인드로 허송세월하고 있어..
이런것도 정신과 약 먹으면 고쳐져? 그냥 마인드의 문제야?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미없는 거같아...
백수인데 종종 서류넣고 면접은 나가지만 다른 취준톨들처럼 간절하게 하지를 않아..나이도 많음 3N살
엄마도 나 싫어하고 가족들도 나 싫어해 얼른 집 나가라고 구박하는데 존나 버티는 중
근데 그냥 돈떨어지면 죽지뭐... 이런마인드로 허송세월하고 있어..
이런것도 정신과 약 먹으면 고쳐져? 그냥 마인드의 문제야?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미없는 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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