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장이길래 오...좋당 하고 들어갔었거든
근데 그 모임장이 나 넘 잘챙겨주고 성격 털털하고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그 취미모임에서 이남자 저남자 하루 원나잇하고 다니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모임 하면서 마음에 들면 허벅지 만져대면서 골라서 모텔가고 그러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충격이었음 거기 있던 몇몇 남자들이 모임장에게 반감 가지고 있더라 뒷담하는거 들으면서 알게됨
약간 모임장한테 먹고 버려진 애들 모임 같았달까 ㅋ
계속 해서 썰이 들려와서 그냥 그만두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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