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읽다가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겨가지구..
그 본편 읽을 때는
충만하다 못해 흘러넘치는 L의 향연에 정신 못차리다
외전에서야 의문이 들어가지구..
그 수랑 놀러갔던 술집? 음식점 사건을 보면..
수네 집안이 몰락하게 된 사건 자체도..
결국... 아무리 봐도 공이 벌인 일 같단 생각이 들어서..
내 얄팍한 추리로는
수한테 집착하면서 벌인 일 같은데.. 공이 한 게 맞아..?
그 본편 읽을 때는
충만하다 못해 흘러넘치는 L의 향연에 정신 못차리다
외전에서야 의문이 들어가지구..
그 수랑 놀러갔던 술집? 음식점 사건을 보면..
수네 집안이 몰락하게 된 사건 자체도..
결국... 아무리 봐도 공이 벌인 일 같단 생각이 들어서..
내 얄팍한 추리로는
수한테 집착하면서 벌인 일 같은데.. 공이 한 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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