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 차에서 소리가 나서 오늘 아침에 맡김
1시간 만에 와선
엔진, 브레이크 다 엉망이고 누유도 4군데나 있다고
정비를 몇 년 동안 제대로 안 했다고
수리 8일 걸리고 250 견적 나옴
고민하다 아빠한테 전화함
내가 차가 원래 아빠가 타다 엄마가 타다
마지막으로 내 손에 온거라 ...
아빠가 다정한 목소리로
(원래 그렇게까진 다정하게 말 안함
“그 새*들 다 사기꾼이야. 아빠 아는데 연락해 즐테니
그리로 가. 주소 줄게“
해서 그리로 감. 견적 9만원 나오고
점심 먹고 오라고 함.
우리 가족들 다 니가 암 것도 모르는거 같으니
눈탱이 친거라고 놀림....
아니 아무리 그래도 250 호구는 좀 넘하잖아요 ㅠㅠ
1시간 만에 와선
엔진, 브레이크 다 엉망이고 누유도 4군데나 있다고
정비를 몇 년 동안 제대로 안 했다고
수리 8일 걸리고 250 견적 나옴
고민하다 아빠한테 전화함
내가 차가 원래 아빠가 타다 엄마가 타다
마지막으로 내 손에 온거라 ...
아빠가 다정한 목소리로
(원래 그렇게까진 다정하게 말 안함
“그 새*들 다 사기꾼이야. 아빠 아는데 연락해 즐테니
그리로 가. 주소 줄게“
해서 그리로 감. 견적 9만원 나오고
점심 먹고 오라고 함.
우리 가족들 다 니가 암 것도 모르는거 같으니
눈탱이 친거라고 놀림....
아니 아무리 그래도 250 호구는 좀 넘하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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