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오고서 빨랫대 주변은 습도 93퍼, 그외는 80퍼 이래서 엘지 20리터 제습기 질러버림
이틀 내내 창문 열고 말려도 빨래가 안말라서 입을 옷이 없었음ㅋㅋㅋ
비록 지갑은 텅텅 비었지만ㅋㅋㅋㅋㅋ
엘지는 제습기도 배송기사가 오더라
코드 꽃고 어플 등록해주고 이거저거 설명해주고 갔음
이틀동안 안마르던 빨래가 80퍼센트 뽀송해짐
두꺼운 청바지는 아직도 좀 말려야하지만 천바지나 면티셔츠는 다 마름
당장 새 빨래 돌리고 또 말리는 중임
이불빨래도 드디어 할수 있겠음
집 전체는 한번에 제습 못할테니 좀 끝고 돌아다녀야할것 같긴 한데 일단 빨래만으로도 만족이 큼
장마철 되면 더 커지겠지
행복하당
이틀 내내 창문 열고 말려도 빨래가 안말라서 입을 옷이 없었음ㅋㅋㅋ
비록 지갑은 텅텅 비었지만ㅋㅋㅋㅋㅋ
엘지는 제습기도 배송기사가 오더라
코드 꽃고 어플 등록해주고 이거저거 설명해주고 갔음
이틀동안 안마르던 빨래가 80퍼센트 뽀송해짐
두꺼운 청바지는 아직도 좀 말려야하지만 천바지나 면티셔츠는 다 마름
당장 새 빨래 돌리고 또 말리는 중임
이불빨래도 드디어 할수 있겠음
집 전체는 한번에 제습 못할테니 좀 끝고 돌아다녀야할것 같긴 한데 일단 빨래만으로도 만족이 큼
장마철 되면 더 커지겠지
행복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