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MBTI의 특성을 떠나서
그사람의 추구미나 객관성을 눈여겨보게되는 장치도 되는듯
남출 다섯 전부 ENTJ인데 성격 죄다 제각각이잖아
그게 성격의 모든걸 말해주지는 않지만
성향은 확실히 반영된다고 생각하거든
선지 자체가 그럴수밖에 없고ㅋㅋㅋㅋㅋㅋ
초반에는 나름 그렇구나 싶었는데
갈수록 첫인상이랑 완전 달라진 사람도 있고
솔직한 사람은 솔직하고 큰생각없이 자기 모습대로 찍지만
자기가 원하는 자기 상이 강한 사람들이나
객관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은 정말 다르게 나오긴 하더라
보통 다들 서로 MBTI 맞춰보고 이러는게
그냥 이젠 놀이같은거라 다들 그렇구나 하고 웃어넘기는데
유독 의문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ㅋㅋㅋㅋ
본사람중엔 누가봐도 P인데 J라고 하는 사람이 제일 신기했음
심한 무계획형에 약속시간 지킬줄 모르는데 J 100퍼라고..
초반에는 정보가 없으니까 사람이 하는 말만 믿을수밖에 없는데
갈수록 달라지는 사람, 일관성 있는 사람 다 제각각이야ㅋㅋㅋ
그사람의 추구미나 객관성을 눈여겨보게되는 장치도 되는듯
남출 다섯 전부 ENTJ인데 성격 죄다 제각각이잖아
그게 성격의 모든걸 말해주지는 않지만
성향은 확실히 반영된다고 생각하거든
선지 자체가 그럴수밖에 없고ㅋㅋㅋㅋㅋㅋ
초반에는 나름 그렇구나 싶었는데
갈수록 첫인상이랑 완전 달라진 사람도 있고
솔직한 사람은 솔직하고 큰생각없이 자기 모습대로 찍지만
자기가 원하는 자기 상이 강한 사람들이나
객관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은 정말 다르게 나오긴 하더라
보통 다들 서로 MBTI 맞춰보고 이러는게
그냥 이젠 놀이같은거라 다들 그렇구나 하고 웃어넘기는데
유독 의문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ㅋㅋㅋㅋ
본사람중엔 누가봐도 P인데 J라고 하는 사람이 제일 신기했음
심한 무계획형에 약속시간 지킬줄 모르는데 J 100퍼라고..
초반에는 정보가 없으니까 사람이 하는 말만 믿을수밖에 없는데
갈수록 달라지는 사람, 일관성 있는 사람 다 제각각이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