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파던 장르가 진짜 망해버려서... 정말 더이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넘 ㅋㅋㅋㅋ
그래서 내 주변들도 다 탈덕하고 나도 존나 맘상이라... 아침부터 지금까지 기분 별론데
내가 기분 별로인거 알고 이유도 뭐 때문인지 아는 친구가 자꾸 타장르 재밌다고 영업하길래
나중에 함 봐볼게 했는데 계속 재밌다고 그 얘기만 주구장창함....
솔직히 슬슬 짜증나는데 ㅠㅠㅠㅠㅠ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내가 너무 기분이 별로라 더 그런걸까...
정말 답답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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