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4.05.27 10:13
    이후에는 남성 과잉이 심각해지면서 <<지랄 여아낙태겠지
  • tory_3 2024.05.27 10:23
    22 ㅋㅋㅋㅋㅋㅋ 남성과잉 비웃김 ㅋㅋㅋㅋㅋ
  • tory_2 2024.05.27 10: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1 07:07:54)
  • tory_4 2024.05.27 10:23
    남초에서 지들끼리 사회적 합의 이뤘잖아ㅋㅋㅋㅋ여아낙태는 없었다고ㅋㅋㅋ
  • tory_7 2024.05.27 10:26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정도가있지
  • tory_12 2024.05.27 10:42
    아 그럼 태아가 뱃속에서 자살한거래?ㅋㅋ
  • tory_15 2024.05.27 10:52
    ??지들이 뭔데ㅋㅋ지들끼리 땅땅 결론내렸다고?
  • tory_3 2024.05.27 10:24
    성비 이래도 한남들은 지가 여자 골라서 만날 수 있을 줄 알고 좌절되면 멀쩡한 여자들 죽이니...ㅋㅋㅋ 그리고 여자들 비혼하는 사람 많아서 저런 통계도 뭐 의미 없을 듯. 한남인구 과반수가 결혼 못할거라고 보는 게 더 현실감있어 ㅋㅋ
  • tory_5 2024.05.27 10:26
    그니까 만날 사람이면 고르고 골라서 그나마 뭐라도 있는걸 만나라는거 ㅋㅋ 키작고 못생긴 애들 왜 이런 세상에서 여친 있는 꼴을 봐야함?
  • tory_6 2024.05.27 10:26
    ㅋㅋㅋ맞아 여자는 급할 필요가 없어. 어차피 122만명 이상의 남자가 도태돼.
  • tory_8 2024.05.27 10:27
    본문보면 낙태얘기 나옴.

    [기자]

    여러 연구에 따르면 이렇게 편향적으로 성별을 선택하게 되는 데에는 세 가지 정도의 원인이 있는데요. 먼저 남아선호사상이 있고요. 그리고, 가정에서 아이를 적은 숫자만 낳게 되면서 자녀의 성을 선택하고자 하는 부모들의 욕구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술 공급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세 가지 문제는 출생성비가 불균형한 나라에서 대부분 공통으로 목격이 되는 현상이고요. 유엔 또한 이런 세 가지 요인을 기본으로 해서 나라별 사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80년대 후반부터 급격히 성비 불균형이 심해진 데는 세 번째 요인, 즉 기술 공급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는데요. 인공임신중절이라고 하는, 즉 낙태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970년대까지만 해도 남아선호사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녀를 많이 낳을 때이기 때문에 아들을 낳을 때까지 계속 출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남녀 출생 성비의 불균형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생성비가 자연성비 범위를 벗어났다는 것은 인위적인 수단으로 출산을 통제했다는 뜻입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 tory_9 2024.05.27 10:34
    애초에 여성이 더 많았었다니 ㅋㅋㅋ 한두해가지고는 이렇게까지 안될 거 같은데 얼마나 많이 죽였을까
  • tory_10 2024.05.27 10:34

    잘보이려고 애써도 모자를판에... 진짜 모자란새끼들 아냐?..

  • tory_11 2024.05.27 10:35
    122만명이라니 
  • tory_13 2024.05.27 10:44
    걍 니들끼리해
  • tory_14 2024.05.27 1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9/13 09:53:17)
  • tory_16 2024.05.27 10:54
    와 122만명이나 남자가 많아? 헐.....
  • tory_17 2024.05.27 10:55
    오우..
  • tory_18 2024.05.27 11: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7/22 23:07:45)
  • tory_22 2024.05.27 12: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8 01:05:46)
  • tory_23 2024.05.27 12:25
    나 둘째 88인데 울엄마도 셋째 했다 그래서 충격받음
  • tory_25 2024.05.27 14:25

    나도 88인데 낙태 유무는 몰라도 내 절친 두 명 다 첫째인 애는 '첫째인데 딸이라서-', 둘째는 '둘째도 딸이라서-' 안 낳을 뻔 했다 부모님한테 이 소리 들었어

    낙태 엄청 흔했을거야

  • tory_19 2024.05.27 11: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8/20 20:54:02)
  • tory_20 2024.05.27 11:49
    근데 이래서 결혼 못하는 남자들이 범죄 저지를까봐 겁나는 거지..
  • tory_21 2024.05.27 11:58
    와 이렇게 남자가 많다니
    근데 괜찮은 사람은 없지
  • tory_24 2024.05.27 13:15

    살아남은 여자도 죽이고 있으니 격차 더 벌어졌겠네

  • tory_26 2024.05.27 16:04
    여아 낙태를 그렇게 해댔는데 당연한거 아닌가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올가을, 무지갯빛 청춘을 위한 노래가 시작된다! 🎬 <너의 색> 시사회 15 2024.09.25 1065
전체 【영화이벤트】 2024년 최고의 문제작 🎬 <보통의 가족> 시사회 30 2024.09.23 2046
전체 【영화이벤트】 550만 관객 돌파 흥행 기념! 🎬 <베테랑2> 예매권 증정 83 2024.09.23 188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624659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518316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82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20942 이슈 순대 꼬치.jpg 16:02 87
520941 이슈 손보싫 스핀오프 사장님의 식단표가 기대되는 이유 14 15:43 850
520940 유머  자면서 1500칼로리 빼는 꿀팁 6 15:41 963
520939 이슈 ㅃ인데 해포 머글태생 부모님한테 과몰입하면 슬픔 13 15:39 653
520938 이슈 한국와서 산전수전 다 겪는 크로와상 23 15:37 1163
520937 기사 "용돈 안줘?"…길거리서 아들 발에 차인 엄마 배에 '제왕절개 흔적' 6 15:31 1165
520936 이슈 모솔 작가가 본인이 쓴 19금 웹소설에 빙의해버린 대환장 로코;; 16 15:29 1399
520935 이슈  현재 지식인에 올라와있는 괴상한 질답 18 15:28 1214
520934 유머 말 참 잘 듣는 딸 15:27 206
520933 이슈 50대 아저씨한테 헌팅당한 유튜버 썰과 댓반응.jpg 29 15:25 1549
520932 기사 박성광 "故박지선이 떠난 후 우울증, 내가 즐거운 것이 미안해" 눈물 [금쪽상담소] 6 15:24 1196
520931 이슈 너네 주변 남미새들 남친 만나지 말라고하거나 결혼하지 말라고 말리지 마라 38 15:20 1498
520930 이슈 다시봐도 충격적인 드라마 속 남배우 상탈신 33 15:17 1607
520929 기사 “군대 편해졌네~” 대신에 “감사합니다” 해주세요 49 15:17 861
520928 기사 10대 소년 성폭행·살해하더니… 감옥서 흉기에 찔려 사망한 濠남성 7 15:13 497
520927 기사 18세 美검사 된 한인 청년 "대학 안다니고 온라인 로스쿨로 독학" 7 15:12 527
520926 기사 믿고 보는 주원 ‘SNL’ 뜬다 “열정 가득한 코미디 보여드릴 것” 2 15:11 183
520925 이슈 파브리키친 요아정보다 싸대 27 15:08 2320
520924 이슈 친구가 당신에게 갑자기 500만원을 입금했다 67 15:07 2047
520923 이슈 오뚜기신상컵밥 4 15:06 781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