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우) 만약 야해도 선스밍 후현물 식으로 간다면 토리들은 어떤 방식이 좋아?

나도 되팔이근절을 위해 아코처럼 비매방식으루.. 그리고 현물 신청기간에 확 몰리니까 매출도 올라가고 아코가 지금처럼 규모 커진거 같음

아 그렇네 상수리도 되팔수 있겠구나. 다른토리가 언급해준 것처럼 이중구매하는 번거로움도 있겠구ㅠㅠ (현물팔고 스밍산거 나도 그래 토리야! 나 현물 중고로 샀다가 팔고 다시 스밍 전트랙 산적있음 근데 토리말대로 우리같은사람들은 적은거 같아..)

나도 비매 증정이 가장 좋은데 돈을 더내면 증정이 아니니 이건 안 되고 내부에서 기준 넘겨서 이벵 여는 방식이면 기준이 뭐냐 투명하게 하라는 요구 백퍼 들어올거라 현물바같은 확인 시스템이 필연적이라고 보임. 추가금 내고 구매방식도 아니고(추가금을 1원이라도 내게 되면 구매라고 생각하는 사람 태반일걸 ㅋㅋㅋㅋ 지금도 스밍 사서 증정인 현물 이벵으로 받는거면서 자기가 스밍 산 거뿐인데 미래의 현물 샀다고 착각하고 이상한말 하는 애들 널림) 현물바 아닌데 증정할려면 자체 감사이벵밖엔 없는데 모두 다 도돌이표됨

@4 나는 어떠한 확인 시스템이 싫다는건 아니고 현물바가 싫다는거ㅠㅠ 작품간 퍼센트 비교되고 하는거 정병올거 같어..

@7 ㅇㅇ 충분히 이해돼 근데 현물바 올라가는 기준 까라는 사람들까지 있는 판에 이벵 기준 내놓으라고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거라 현물바라는 이름이든 아니든 유저가 확인할수 있는 시스템을 요구할거라는게 불보듯 뻔하다는게 내 요지야 그런거 없이 (내부기준으로) 증정 이벤트를 한다? 왜 어떤 작은 하고 어떤 작은 안하냐부터 시작해서 또 불탈거라 잡음 생길바엔 안 한다는 선택지도 있어서 어려워 고생하고 손해보면서도 욕먹을게 뻔하잖아 회사의 이익과 유저의 니즈가 맞아야만 가능한 부분인데 이 기준 잡는게 어려워보임 뭐... 앞으로 야해가 고심할 부분이겠지

@4 할거면 반드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긴 해야겠구나.. 이거 생각해내기도 머리아프겠다

난 다른작은 mp3괜찮은데 최애작은 웨이브 갖고싶긴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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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물내놔
나중에 스밍으로 사더라도 똑같는 금액으로 샀는데 원물 없는 것도 짜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