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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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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같았으면 귀한 자기 아이한테 실수로 사망문자보냈으면 담당자 당연히 문책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였을 것

문화는 차츰차츰 진보해나가고 있고,
지금 시대의 상식은 다음 시대의 비상식이 될 수도 있음

  • tory_1 2024.05.27 09:36
    사이다, 속이 시원해진다에 집중한 결과 대화보단 보복에 가까운 반응으로 이어져서 그런가
  • tory_2 2024.05.27 09:38

    처음부터 우유 부었으면 왜저래 했겠지만 계속 하지말라고도 했는데 부모가 아이 제어도 안하고 냅둔거 아님.... 

  • tory_4 2024.05.27 09:40
    222... 우유는 너무했지만 개빡침 이해함 나머지는... 어휴... 개진상진상들... 징그러워
  • tory_3 2024.05.27 09:39

    몬가 예시로 든 사건들의 경우 그냥 아이 & 아이 있는 부모를 혐오하는 분위기가 계속 이어지는 거 같기도

  • tory_5 2024.05.27 09:41
    계속 똑같은데 어디가 다르다는거지
  • tory_6 2024.05.27 09:42

    222 둘 다 애 있는 부모 쪽에 뭐라고 하는 거 아닌가.

  • tory_12 2024.05.27 10:11
    333
  • tory_7 2024.05.27 09:42
    달라진거 딱히 모르겠음 그냥 주류에 안맞는 사람 익명으로 다굴치며 통쾌해하는 분위기는 똑같다고 생각
  • tory_8 2024.05.27 09:45
    222
    오히려 더심해졌다고 생각하는데
  • tory_9 2024.05.27 0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9 09:32:48)
  • tory_10 2024.05.27 09:49

    뭐가다름? 그거랑별개로 대처 굿

  • tory_11 2024.05.27 09:52
    첫번째는 지금도 이해가는데... 왜 본인 자식 교육을 안시켜?
    사이다 감성도 아니고 충분히 이해감
  • tory_13 2024.05.27 10:26

    예시가 글쎄..

  • tory_14 2024.05.27 10:51
    엥 더 심해진거같음
  • tory_15 2024.05.27 10:52
    애부모혐오가 계속되고있는거아님?
  • tory_16 2024.05.27 1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8 14:15:03)
  • tory_17 2024.05.27 15:42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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