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울 과 애가 아니었으니, 교양수업이었던 것 같은데, 조별 과제가 있어서 한 6명 도었나 그럼 내가 게 중 나이가 젤 많아서 조장이 자동으로 되었는데 내가 3학년때였나 그랬음. 신입생 녀석이 뭐 하다가 나에게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좀 봐 줌 안되겠나 그랬나?? 와.....진짜 기가차서 여기서 내가 지랄하면 꼰대인가 싶어서 걍 무시했는데 조별 과제 끝나고 걔 길에서 보면 씹었음 나 쪼잔해보임? 근데 정말 기분 나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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