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설이 첫번째는 아니고 BL 게임으로 이 장르에 입문했어.
게임 접한 것도 대략 아래의 과정을 거쳤어.
고등학생 시절에 인디밴드 노래 찾아 듣다가 -> '어? 이 노래 좋은데, 누구꺼지?' ->
검색 -> 'BL) ㄱㅊ 안경 수록곡? 비엘이 뭐냐?' -> 검색... 충격(흡사 지구 충돌급)+흥미!!!
-> 게임을 다 깼으니 스으윽 주머니에 넣은 게 소설!
토리들은 어떤 루트로 들어온 걸까 궁금해!
+여담이지만,
첫작이 '리버스물'이였어서... 난 지금도 리버스물에 거부감이 없어. 정말 돌잡이가 중요하더라.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