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너무 ㅋㅋ
엄빠의 이쁜거만 닮아왔을까
이름도 이효리야
근데 저렇게 돈도 잘 벌어오고ㅠㅠ하는데
막내가 가장 역할을 하고 힘들었을까
나는 자식 입장에 너무 이입돼...
나는 이효리처럼 잘난 자식 아닌데도
베풀지않는 엄마한테는
자식이 더 베푸니까ㅠ ㅜㅋㅋㅋ
하물며 이효린데.. 온가족한테 얼마나 ㅠㅋ
그런 마음이 드네 ㅠ
근데 또 같이 보는 우리 엄마는
엄마가 걷는게 저렇게 불편한데
모르고 걷게하네 하는데
그것도맞고 ㅋㅋ키
개인적으로 마지막화가 그려지는데
그래도 감동이고 느껴지는것도 많네 ㅠ
엄빠의 이쁜거만 닮아왔을까
이름도 이효리야
근데 저렇게 돈도 잘 벌어오고ㅠㅠ하는데
막내가 가장 역할을 하고 힘들었을까
나는 자식 입장에 너무 이입돼...
나는 이효리처럼 잘난 자식 아닌데도
베풀지않는 엄마한테는
자식이 더 베푸니까ㅠ ㅜㅋㅋㅋ
하물며 이효린데.. 온가족한테 얼마나 ㅠㅋ
그런 마음이 드네 ㅠ
근데 또 같이 보는 우리 엄마는
엄마가 걷는게 저렇게 불편한데
모르고 걷게하네 하는데
그것도맞고 ㅋㅋ키
개인적으로 마지막화가 그려지는데
그래도 감동이고 느껴지는것도 많네 ㅠ
내 기억 속 이효리 모습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화려한 모습이 아니고 다큐에서 오랜만에 부모님 뵙는데 부모님 용돈 드린다고 집 근처 씨디기 들려서 용돈 왕창 뽑는 장면이었거든. 그 생각 많이 나더라구. 나도 이효리처럼 가정(?)에 도움이 많이 되는 딸은 아니지만 그 마음이 뭔지 알 것 같아서..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