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계약직 3개월차인데
결산 업무로 4월 한달 야근 빡세게 하면서
팀원들과 나름 전우애(?)가 생겨서
이제 서로 맘 열고 겨우 친해졌음.
하지만 정규직 공고가 나서
지난주에 반차내고 1차 면접 보러 갔다왔고
낼모레 최종면접...... 이건 또 반차 어케 내나 고민중..
(혹시나 2차 합격되면 그담주 월욜 출근이야;;)
통상 퇴사통보는 2주전에 해야하는데
면접결과 나오면 바로 담주부터 못나온다 얘기해야 함ㅠ
이 경우 내 인생이 우선이니
일단 인수인계 매뉴얼 미리 만들어놓고
난 그냥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해도 문제 없을까ㅠㅠ?
팀장님도 일 잘한다 칭찬 많이 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밥친구 하면서 인생얘기 많이 했는데
뒤통수 때리는 거 같아 넘 죄송하다....
하지만 정규직인걸요.....ㅠㅠㅠㅠㅠㅠ
결산 업무로 4월 한달 야근 빡세게 하면서
팀원들과 나름 전우애(?)가 생겨서
이제 서로 맘 열고 겨우 친해졌음.
하지만 정규직 공고가 나서
지난주에 반차내고 1차 면접 보러 갔다왔고
낼모레 최종면접...... 이건 또 반차 어케 내나 고민중..
(혹시나 2차 합격되면 그담주 월욜 출근이야;;)
통상 퇴사통보는 2주전에 해야하는데
면접결과 나오면 바로 담주부터 못나온다 얘기해야 함ㅠ
이 경우 내 인생이 우선이니
일단 인수인계 매뉴얼 미리 만들어놓고
난 그냥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해도 문제 없을까ㅠㅠ?
팀장님도 일 잘한다 칭찬 많이 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밥친구 하면서 인생얘기 많이 했는데
뒤통수 때리는 거 같아 넘 죄송하다....
하지만 정규직인걸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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