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나도 모르게 남주보고 으이구 염병 ㅡㅡ
했던 포인트가 있었는데 ㅋㅋ
일단 귀주의 사별한 부인은 첨부터 고두심엄마에게 환영받지 못 했고 결혼생활 내내 대접 못 받았을거란 말야? 지금 수현 배우를 봐도 그냥 귀주의 사랑 +그나마 시아버지의 온기로 살았을 거 같은데.
딸 태어나던 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 죽었다고 남편은 맨날 사라짐. 갈수록 사람은 피폐해져가고? 딸은 커가고. 심지어 죽던 그 순간도 복귀주는 부인과 딸 옆에 없었음.
원래도 집에서 환영못받던 며느리가 남편이 그렇게 피폐해진 이후로 어떤 취급을 받았을까.
거기다가 부인 죽을 때도 과거로 갔던 새끼가 딸이랑 단 둘이 남겨지고 나서는 죄책감땜이라고 딸도 제대로 안 봄(?)
아니 이 새끼가?
더군다나 딸은 능력도 발휘못한다고 친자 어쩌고 의심도 받는데?????
근데 갑자기 다혜가 나타나면서 다혜 만질 수 있다면서 당신은 왜 만질 수 있죠? 당신에게 열쇠가 있는거 같아여 갑분 사랑하면서 생기 찾음 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이딴 새끼가 다 있어 ㅡㅡ? 부인있을 때 부인이나 잘 지키지. 반대하는거 부득불 결혼한 주제에! ㅋㅋㅋㅋ
차라리 여주를 끝까지 의심하다가? 다른 계기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 거면 모를까.
이 새끼 여미샌가? 생각이 절로 드는...모먼트..인거시에요....
그냥 다혜가 사기치는 거 구경+이나 보는 재미로 계속 보긴 하는데 ㅋㅋㅋㅋ남주는 좀 맘에 안든닼ㅋㅋㅋㅋ
했던 포인트가 있었는데 ㅋㅋ
일단 귀주의 사별한 부인은 첨부터 고두심엄마에게 환영받지 못 했고 결혼생활 내내 대접 못 받았을거란 말야? 지금 수현 배우를 봐도 그냥 귀주의 사랑 +그나마 시아버지의 온기로 살았을 거 같은데.
딸 태어나던 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 죽었다고 남편은 맨날 사라짐. 갈수록 사람은 피폐해져가고? 딸은 커가고. 심지어 죽던 그 순간도 복귀주는 부인과 딸 옆에 없었음.
원래도 집에서 환영못받던 며느리가 남편이 그렇게 피폐해진 이후로 어떤 취급을 받았을까.
거기다가 부인 죽을 때도 과거로 갔던 새끼가 딸이랑 단 둘이 남겨지고 나서는 죄책감땜이라고 딸도 제대로 안 봄(?)
아니 이 새끼가?
더군다나 딸은 능력도 발휘못한다고 친자 어쩌고 의심도 받는데?????
근데 갑자기 다혜가 나타나면서 다혜 만질 수 있다면서 당신은 왜 만질 수 있죠? 당신에게 열쇠가 있는거 같아여 갑분 사랑하면서 생기 찾음 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이딴 새끼가 다 있어 ㅡㅡ? 부인있을 때 부인이나 잘 지키지. 반대하는거 부득불 결혼한 주제에! ㅋㅋㅋㅋ
차라리 여주를 끝까지 의심하다가? 다른 계기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 거면 모를까.
이 새끼 여미샌가? 생각이 절로 드는...모먼트..인거시에요....
그냥 다혜가 사기치는 거 구경+이나 보는 재미로 계속 보긴 하는데 ㅋㅋㅋㅋ남주는 좀 맘에 안든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