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순정남) 제가 필승군을 오래전부터..

사랑을 좀 정상적으로 해라

찐사는 확실한데 참…

저놈 진짜 만만치않은 또라이야

섭남을 왜 정신나간 놈으로 만들었는지

도라이같은 사랑...

하이고 이제 옷도 사주는거야??

너무 미친새끼야...

도라만 불쌍한 세계관.. 남자가 왜..

아니 이럴거면 왜 감금하는 설정을 넣어

맞아 저렇게 줘놓고 뭘 바랄라구

또 꽃 사?

무섭다 도라친놈같음

남자들이 다 미친놈이네

꽃다발로 되겠냐 ㅋㅋ

아.. 필승이 진짜… 주인공이 왜 저래?

도친자새끼...정상적인 사랑을 해라

도라는 아예 다른곳으로 가야할거같아. 주변 남자들이 다 이상한놈들밖에 없어.

와 저 ㅁㅊㄴ

린다김이랑 잘되나 했더니 하..

만나자고?? 벌써????
선도 보지 않았나ㅡㅡ

눈 되게 순하네;;

공진단 저놈은 또 왜 저래

거절하면 또 눈돌아서 왜 안만나줘!

섭남을 너무 쓰레기로 만들었어 아니면 응원하겠는데.. 난 필승이도 넘 싫어서

그냥 도라 혼자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