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에버랜드에서 걸어가는데
꼬마 목소리로
'나도 에버랜드는 처음와서 그건 잘 모르겠어. 미안해'
하는데 말이 너무 다정해서 쳐다봤잖아. 한 4~5학년 되는 남학생 둘인데 너무 다정해서 반했음.
하도 청소년애들 ㅅㅂ ㅈㄴ 만 듣고 걷다가 저렇게 다정한 말 들으니까 다 풀리더라.
애기가 오랫동안 그런 말 하고 살길 ㅠㅠㅠㅠㅠㅠ
며칠전 에버랜드에서 걸어가는데
꼬마 목소리로
'나도 에버랜드는 처음와서 그건 잘 모르겠어. 미안해'
하는데 말이 너무 다정해서 쳐다봤잖아. 한 4~5학년 되는 남학생 둘인데 너무 다정해서 반했음.
하도 청소년애들 ㅅㅂ ㅈㄴ 만 듣고 걷다가 저렇게 다정한 말 들으니까 다 풀리더라.
애기가 오랫동안 그런 말 하고 살길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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