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남친은
내가 찼고
엄청 매몰차게 찼어
얼굴보면 헤어지자고 못 할것 같아서
전화로 찼어..
스토킹당했던 경험때문에 무서워서..
근데 지금 두달 다 되어가는데
몇년 사귄 예의를 하나도 못 지키고
헤어진것 같아서
그냥 너무 미안해
예전에 애인을 찰때 스토킹 당해서 경찰까지 출동하고..
그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헤어지자고 말하면
또 그때처럼 그런 일이 생길까봐
전화로 헤어지자고 하고 도망갔어..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싶은데
말도 안되는거겠지?
내가 찼고
엄청 매몰차게 찼어
얼굴보면 헤어지자고 못 할것 같아서
전화로 찼어..
스토킹당했던 경험때문에 무서워서..
근데 지금 두달 다 되어가는데
몇년 사귄 예의를 하나도 못 지키고
헤어진것 같아서
그냥 너무 미안해
예전에 애인을 찰때 스토킹 당해서 경찰까지 출동하고..
그 기억이 너무 선명해서..
헤어지자고 말하면
또 그때처럼 그런 일이 생길까봐
전화로 헤어지자고 하고 도망갔어..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싶은데
말도 안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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