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주어 이븐(EVNNE)

https://img.dmitory.com/img/202405/3D6/xoq/3D6xoq9XNeCIiOYOuwMywS.jpg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에서 파생되어 현재 젤리피쉬 엔터에서 위탁을 맡고 있음
 
1. 계속되는 팬싸와 투어


1집 TRUOBLE 활동이 끝난 후 스케쥴은 오로지 팬싸뿐이고 시상식 신인상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참석X 및 계속되는 그룹 방치로 인해 11월 28일 공론화 (https://instiz.net/pt/7468202) 하였습니다.

12.04 막팬 공지 >> 12.10 막팬 >> 12.28일 앵콜 팬싸 공지 >> 24.01.06 시그 팬싸 >> 01.07 앵콜 팬싸로 길고 긴 팬싸가 끝나는 줄 알았으나







https://img.dmitory.com/img/202405/43u/9fL/43u9fLrzDkcY4UMm4qQQIS.jpg

24.01.09 2집 Un: SEEN 발매 기념 첫팬싸 공지 게시 후 01.27 팬싸를 시작으로 04.30 막팬을 했습니다.


1집 Target:ME 23년 09월 19일 발매

Good EVNNEing 팬미팅

서울 Nov 04-05
일본 Nov 18-19

2집 Un:SEEN 24년 1월 22일 발매

SQUAD:R 팬콘서트

서울 MAR 02-03
홍콩 MAR 10
싱가포르 APR 05
타이베이 APR 13
방콕 APR 20
오사카 MAY 02-03
요코하마 MAY 06

위와 같이 데뷔 직후 팬미팅, 2집 컴백 직후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였으며

몬트리올 AUG 07
시카고 AUG 08
뉴욕 AUG 11
애를랜타 AUG 13
산후안 AUG 16
포트워스 AUG 18
멕시코 시티 AUG 22
로스앤젤레스 AUG 24

24년 6월 17일 발매 예정인 3집 RIDE or DIE 역시 북미 투어가 예정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5월 8일 컴백 날짜 공지, 9일 북미투어 공지 게시 후 26일인 현재까지 공식 계정에 컴백 관련으로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발매하는 타아아이돌들은 타임 테이블 및 컨셉 포토가 나온 것과 비교되는 상황입니다.

https://img.dmitory.com/img/202405/2y4/XpH/2y4XpHdNyMMYWgCqwAc0Wi.jpg
또 콘텐츠들은 1집에 비해 줄어들고 나간 행사는 늘어나는데 첫 번째 공론화 전까지 생일 라방과 팬미팅 기념 라방만이 전부 였으며 공론화 이후 시작한 TODAY’s EVNNEat 라이브 방송은 23년 12월 26일을 마지막으로 사라졌으며,

아시아 투어 중에 시간이 비는 날은 팬싸를 하러 국내에 들어가고 다시 해외에 나가는 루틴이 계속되자 팬덤내에서 팬싸랑 투어만 돌리고 방치하는거 아니냐는 불만이 나오자마자 급하게 유닛 라이브를 시작하는 등 먼저 소리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모습만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컴백 역시 매번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23.08.07 이븐 결성 기사 >> 09.19 데뷔

Good EVNNING 팬미팅 3일전 수록곡 안무 받음

2집 연습은 컴백 한 달 반 전 시작, 3집 역시 투어 종료 후 한 달 만에 컴백 예정 등의

그룹 자체의 퀄리티 보장은 되지 않고, 오직 수금을 위한 목적으로 급박하게 나오는 유감스러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2. 공개되지 않은 계약 기간

이븐은 기간제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계약 만료 기간이 언제까지인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마저도 1집 활동 당시 라디오 디제이가 이번 활동 얼마나 하냐는 질문에 멤버가 잘못 알아듣고 일년 반 정도라고 말한 것과 일본 리복 모델로 내년 3월까지 계약되었다는 기사로 팬덤 내부에서 생각하는 계약 만료 예상 기간은 2025년 3월로 유추하는 정도입니다

공식 멤버쉽, 응원봉은 판매하면서 가장 중요한 그룹 계약 기간은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은 팬심을 인질로 잡고 강매하는 것으로만 생각할 수 밖에 없고, 해체 기사가 난 후에 팬덤이 그룹의 끝을 알게 되는 건 도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팬덤 입장에선 자사돌이 아니라고 그룹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고 뽑아먹을 수 있는 만큼 단물 뽑아먹은 후 해체하려는 걸로만 보입니다.


연장 여부 때문에 알려주지 않는 것 아니냐며 이해하려 했으나 북미 투어가 종료되는 시기가 계약 만료 기간 예상 시기 5개월 전이라 더 이상 기다리고만 있을 수만 없습니다. 젤리피쉬는 현재 서류상으로 계약된 기간을 즉시 공개하고 남은 기간 동안 그저 말뿐인 지지가 아닌 행동으로 약속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여주십시오.
  • tory_1 2024.05.26 18:29
    프로젝트 그룹이 그렇다고는 하지만….
    얘네들 운영하는 젤피 너무 심함 ㅡㅡ
  • tory_2 2024.05.26 18: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21:59:46)
  • tory_3 2024.05.26 19:59
    알못이라 초면인데 계속 팬싸 하고 해투를 돌만큼 팬들이 붙고 가긴 하는거야?
    팬 수가 많지도 않은데 프로모나 캄백도 안하는거면 정해진 팬들 주머니 닥닥 긁겠다는 소리잖아 이런 운영이 제대로 투자하는 회사들이 키워놓은 케이팝 파이 좀먹겠네
  • W 2024.05.26 20:26
    ㅇㅇ보플 파생이라 팬싸하고 투어 돌릴 팬은 있음 일본 아레나 채우고
  • tory_5 2024.05.26 22:16
    젤피는 베리베리 활동도 못챙기면서 진짜 미치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순결한 수녀의 임신, 축복인가 저주인가! 🎬 <이매큘레이트> 시사회 9 2024.06.24 436
전체 【영화이벤트】 스칼렛 요한슨 X 채닝 테이텀 🎬 <플라이 미 투 더 문> 예매권 증정 35 2024.06.24 527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파격적 연기 변신 🎬 <만천과해> 시사회 45 2024.06.19 529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9392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92545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414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99432 이슈 한국 호텔만 이상한 점 5가지.shorts 17:45 47
499431 이슈 남편보고 애기가방 챙겨달라한 결과 4 17:43 248
499430 이슈 공유,이준혁 보인다는 최근 방송 나온 한 군인.jpg 17:43 206
499429 이슈 일본 애플뮤직 탑100에 8곡이나 진입시킨 뉴진스 1 17:42 56
499428 유머 삼천년 묵은 요괴 봉인.jpg 3 17:41 198
499427 이슈 어느날(도라에몽 작가의 단편 만화) 17:37 188
499426 기사 "진짜 아니에요"…여중생과 성관계한 명문대생, '징역 4년' 선고에 법정서 쓰러져 17 17:35 574
499425 이슈 구성환 '기영이 숯불두마리치킨' 전속모델 계약 45 17:31 869
499424 기사 디즈니플러스(+)의 추락…이용자 200만명 '순삭' 14 17:31 371
499423 이슈 스포주의) 미스터리 수사단 잠수함 에피 고자극 장면들 17:31 247
499422 이슈 이효리 텐미닛 영상마다 엄청 달리고있는 외국인 댓글들.jpg 27 17:30 1054
499421 기사 "이 두개가 10만원?"… 이번엔 부산 자갈치 시장 '바가지' 9 17:26 466
499420 이슈 외모로 개콘에서 잘나가다 갑자기 7년 동안 코너를 못한 개그맨 38 17:23 1467
499419 기사 [속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실종자 23명 중 20명은 외국인" 22 17:15 1327
499418 유머 맙소사 후이바오.....🐼 15 17:14 736
499417 이슈 입사 포부 이런건 왜 적으라는거임 9 17:14 893
499416 이슈 콰이어트플레이스 첫째날 오리지널 티켓 실물 4 17:12 671
499415 유머 판월 수영장 개장 후 나타난 흙곰,,,, 3 17:10 861
499414 유머 첨지 번 돈 아빠한테 주고 싶으면 야옹해! 10 17:05 1100
499413 이슈 1960년대의 냉장고 14 17:03 759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