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읽었는데 개그도 재밌고 공수둘다 맘에들고 뭔가 코믹한듯한데 아련한 갬성이 있다고 해야할까ㅋㅋㅋ 설명이 안되는데ㅋㅋ 암튼 그 온도 습도 분위기가 있는데 그게 잘맞는거같아 나도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줄 토리들을 믿어ㅋㅋㅋ 뒤에까지 잘 맞을까? 책 보다가 끊기는거 싫어해서 잘맞을거같음 뒤에 사서 한번에 달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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