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ㅋㅍ
"화장실좀 다녀오겠습니다" 라며
뭐라도 받아적으러 들어온 기자들 농락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39곡째 혼코노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자 이쯤에서...! 풍문으로 들었소 가겠습니다 하고 또 계속부름
3. 이쯤에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사이다좀 먹고 하겠습니다 하고 사이다마심
4.이쯤에서 화장실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화장실감
+)
- 228. 무명의 더쿠 17:16렉카들이랑 민까들 하이브 알바들 단체로 기어들어가서 침착맨 라이브 1시간 넘게 듣고있는거 ㅈㄴ 웃곀ㅋㅋㅋㅋㅋㅋ
ㄷㅋㅍ
개가치 농락하는 중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