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잘못아닌데 온갖 욕 듣고 회사 사정으로 정리되는 동료를 보니 내 멘탈이 깨짐 나도 슬슬 한계인데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볼날이 많지않아서 선물 사러 나왔는데 어질어질,, 토할것같은데 그냥 우주속으로 사라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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