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898999?svc=cafeapp
https://img.dmitory.com/img/202405/sEF/lTA/sEFlTA58f6IAeO2wCqego.jpg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박사방 및 n번방 사건에 분노했다.
24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아동 성착취로 돈 버는 바퀴벌레들이 너무나 많은 건 바퀴벌레들 박멸을 시킬 수 없는 '법'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옥주현은 "우리나라도 태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태형을 두고 '잔인하고 몰상식한'이란 표현도 하던데 잔인무도하고 상식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보낸 일들에는 능지처참이 안되면 최소 그 정도부터 시작해야지"라며 "저런 죄악은 감옥 가서 먹고 자고 세월 축내는 것도 사치"라고 해 n번방 가해자들에게 분노를 표했다.
이어 "가해자는 지옥으로 피해자는 일상으로. 가해자는 감옥도 궁궐이고 사치"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4540738
전문 링크 확인
2020년도 기사임
https://img.dmitory.com/img/202405/sEF/lTA/sEFlTA58f6IAeO2wCqego.jpg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박사방 및 n번방 사건에 분노했다.
24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아동 성착취로 돈 버는 바퀴벌레들이 너무나 많은 건 바퀴벌레들 박멸을 시킬 수 없는 '법'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옥주현은 "우리나라도 태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태형을 두고 '잔인하고 몰상식한'이란 표현도 하던데 잔인무도하고 상식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보낸 일들에는 능지처참이 안되면 최소 그 정도부터 시작해야지"라며 "저런 죄악은 감옥 가서 먹고 자고 세월 축내는 것도 사치"라고 해 n번방 가해자들에게 분노를 표했다.
이어 "가해자는 지옥으로 피해자는 일상으로. 가해자는 감옥도 궁궐이고 사치"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21/000454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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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기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