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나니 꽤나 대중적이였다는 반응 많았던 NCT 127 정규 1집 타이틀곡...twt

simon says나 스티커 같은 곡들 생각하면 정말 대중적인 편이었지 이 노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다음이 사이먼세이즈라 더 느꼈을 것 같음 ㅋㅋㅋㅋ….

사이먼 세이즈 난해한가 젤 좋던데

헉 난 엄청 난해함의 끝판왕이라고 느꼈는데ㅋㅋㅋㅋ
비트 중독적임

레귤러 늦게 알았는데 반응 안좋았단 얘기 듣고 놀랐잖아 아니 이렇게 좋은 곡이...??

멜로디가 구성짐 ㅋㅋㅋㅋㅋ

그래서 반응 별로 였던 거 같음 엔시티 네오함 좋아하던 리스너들한테는 심심해서 불호고 대중들이야 아직 엔시티를 받아들이지 못했을 때라 불호고

난 네오한거 좋아해ㅛㅓ이거 나오고 다음곡 사이먼세즈 나왔을 때 훨 좋았음 ㅠ ㅋㅋ

이 노래 난 초면이다ㅠㅋㅋㅋ 다음곡이 사먼세면 사먼세 더 좋아했음ㅋㅋ

레귤러는 엔시티127 노래 중에 제일 그저그런느낌.. 컨셉 티저 사진만 기깔났고 노래는 생각보다 그냥 그렇고 제일 손도 안 가

저 때 의상도 좋고 컨셉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노래 개취로 좋아함

저땐 이게 난해한거였구나 하긴 사먼세 이전이면... 난 레귤러도 좋아

최애곡

난 이거 라틴사운드라 해외도 어느정도 신경 쓴 노선이라 생각했음ㅋㅋ 즉 대중적이라 생각했고 팬들이 낯가렸을것같았어ㅋㅋㅋ

지금 보니 좋다?
왜냐면 그때는 몰랐었음ㅋㅋㅋㅋㅋ

어 나도 이거 걍 그랬고 싸먼쎄 좋아함ㅋㅋㅋ

존나 내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