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첫번째로 결혼하던 앤데
카페에 델꼬 가더니 자기가 산다면서 약간 내가 사주겠노라~~이런 느낌으로??ㅋㅋㅋ
그러곤 청첩장 주고 거기다가 이야기 좀 하더니 가봐야한다면서 시어머니가 자기 보자한다면서 너스레떠는데 빨리 뜨고 싶어하는 눈치가 빤히 보여서 마상입은 적있었음ㅜㅋㅋ
왜냐면 초딩때부터 쭉 친구여가지고 ㅋㅋ 아 근데 이때 눈치챘어야하는데 그땐 내가 너무 이십대중반에 어렸다 ㅠㅠ
저러고는 결혼식 날도 축하하러갔더니 완전 박대(?) 하고 축의받고 연락끊어짐 ;; 지금같으면 청첩장 주는 태도보고 결혼식이고 뭐고 안갈건데 에효
카페에 델꼬 가더니 자기가 산다면서 약간 내가 사주겠노라~~이런 느낌으로??ㅋㅋㅋ
그러곤 청첩장 주고 거기다가 이야기 좀 하더니 가봐야한다면서 시어머니가 자기 보자한다면서 너스레떠는데 빨리 뜨고 싶어하는 눈치가 빤히 보여서 마상입은 적있었음ㅜㅋㅋ
왜냐면 초딩때부터 쭉 친구여가지고 ㅋㅋ 아 근데 이때 눈치챘어야하는데 그땐 내가 너무 이십대중반에 어렸다 ㅠㅠ
저러고는 결혼식 날도 축하하러갔더니 완전 박대(?) 하고 축의받고 연락끊어짐 ;; 지금같으면 청첩장 주는 태도보고 결혼식이고 뭐고 안갈건데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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