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인데 존나 남미새임
남자들(유부남 포함)이 자기 외의 여자한테 말을 걸거나 친절하거나 이런 꼴을 못 봐
끼어들어서 자기 얘기로 화제를 돌리거나 대놓고 싫은 티를 냄
어떤 날은 여직원이 베이킹 자격증 따려고 빵 굽는데 식빵을 너무 많이 구웠다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왔단 말임
진짜 처리하려고 만든 거 같은게 포장을 알루미늄 포일에 해왔음 1도 사심 없는 마음
근데 저 남미새인성나락이 계속 삐죽대면서 샌드위치가 다 소스맛이지 뭐 별 거 있나 이러면서 남자들한테 맛 그냥 그렇지 않아요? 계속 묻고 다님ㅋㅋ;;
남직원들도 민망하니까 아 왜 그래요 맛있는데 이러고
근데 거따대고 전 별론데~ 이 지랄
이 뒤로도 여직원이 남는 빵 같은 거 가져다줬는데 남직원들중에 아이 있는 분들이 되게 좋아했거든
그럼 또 거따 대놓고 당뇨가 어쩌고 소아비만이 어쩌고 이럼
진짜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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