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크리스햄스워스 아내 좀 몰입깼어......

난 배신했나? 뭐어떻게 된거지 했잖아..현실부부라 더

미스터 노튼이라는 캐릭터는 중간합류인데 갑자기 간부급된건지 계속 햄식이 뒤에 있어서 튀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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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앤썬더에서는 딸 퓨리오사에서는 와이프… 벌써 두개영화에 자기 가족들 출연 시켯는데 헴식이 입김이라고 볼수밖에 없지않나.. 저번에 어떤 톨이 조지밀러 감독 짬이 어떤데 헴식이가 출연시켜달랫다고 출연시켯겟냐고 햇는데 솔직히 헴식이가 제안 안했으면 먼저 와이프 출연시키자고 햇겟냐고 감독이…. 그것도 한개의 역이 아니라 다른 역으로 또 출연인데… 어떠한식으로든 말을 꺼냇으니까 이렇게 된거 아니겟나 싶고 퓨리오사에서 초반에 나온건 그럴수도 잇지 싶은데 후에 다른역으로 또 나오니까 나도 순간 헷갈리고 잡혀서 살아남을려고 저러나 싶더라 완전 별로고 언프로페셔널해 적당히좀 했으면 좋겠어; 니들 데이트나잇은 호주에서나 실컷 하시길 상업영화에서 돈받으며 하지말고..;

크리스 헴스워드는 지코가 석자면서 왜자꾸 영화에 가족끌어들임ㅋㅋㅋㅋㅋ마블빼곤 찍는거마다 망이면서

12솔져스에서는 대놓고 아내역으로 나왔음

공사구분 못하는거 본업 못하는거만큼 깸

철없는 햄식이가 부탁해도 감독이 좋게 거절해야지 분도보다 제작비 더 들여놓고 몰입감 깨지게 만드냐 감독이 분도 설정도 바꿔서 개연성 문제도 있구만

찍자고하는 애나 알겠다고 출연하는 애나;

나도 존나 깼어 ㅋㅋ 근데 그거싫다고 했다고 아득바득 뭐하 하더라

어휴 작품마다 끼워넣기 해서 몰입 깨지는데 좀 막았으면 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