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려도 너무 어렵잖아 사람도 직접 만나고 약속도 잡아야하고 그안에 용어도 따로 있고 그리고 이젠 뭘 배우려해도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으니까 어렵나봐 그래서 물건 사는건 포기하셨는데 ㅠㅠ 당근 보면서 아이구 이거 아깝다 아이구 이거 이쁘네 이러고 아이쇼핑하심 나랑 동생이 시간되면 토스해서 대신 거래하는데 바쁘니까 그것도 잘 못함 먼가 귀여운데 짠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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