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동갑내기 두사람만 존재하는 세상은 아주 아름답다 둘이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난다
남자친구가 돈좀 많을 수 있지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 서포트 해줬겠지 그걸 음해해서 묻으려고 하다니 우리 시론이ㅠ
망한사랑의 감칠맛이 아주 끝내줘요 사장님이 너무하고 망사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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