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보고 올만에 매맥 다시 봤는데 진짜 갓작 명작이다 예전엔 대충 봐서 그런가 큰 감흥 못 느꼈는데 왜 그랬지ㅋ 이런 갓작을 몰라보다니. 할머니의 씨앗 가방 피를 나눠준 전우애 눅스의 각성 진취적인 여성들의 연대 등등 이런 영화 또 나올 수 있을까 진정한 페미영화다
영화사에 길이 남을 마스터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