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자기기만 팔아서 거래하는 사람들 거의 젊은사람이었는데 베개 팔려고 내놨더니 50대? 정도 된 아저씨가 오셨거든 근데 뭔가 우리 아빠 나잇대라 그런지 정감 들고 같은 동네주민이라 동물의 숲 같아서 거래 다녀오는데 몽글몽글했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