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넘어져서 허벅지에 진짜 손바닥 두개만한 멍 들고 길거리에서 토하고 다녀
나도 술 먹지만 본인이 저정도로 자제 안되면 술을 안마셔야되는 거 아냐..?
애엄마인데 자기도 창피한지 남편하고 애한테 멍 숨겼대
(참고로 나이도 많아 나까지 창피해서 못쓰겠지만)
그리고 살집 있었는데 한 20키로빼고 온갖 시술 다 하더니 주말마다 딱붙고 노출있는 옷에 킬힐 신고 남자들 있는 술자리 다니더라 그런 자리에서 관심 받는 게 좋은듯
어제 이 이야기 듣는데 진짜 기가 막히고 한심해서 상종도 하기 싫다
나도 술 먹지만 본인이 저정도로 자제 안되면 술을 안마셔야되는 거 아냐..?
애엄마인데 자기도 창피한지 남편하고 애한테 멍 숨겼대
(참고로 나이도 많아 나까지 창피해서 못쓰겠지만)
그리고 살집 있었는데 한 20키로빼고 온갖 시술 다 하더니 주말마다 딱붙고 노출있는 옷에 킬힐 신고 남자들 있는 술자리 다니더라 그런 자리에서 관심 받는 게 좋은듯
어제 이 이야기 듣는데 진짜 기가 막히고 한심해서 상종도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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