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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쳐다보면서 지나가는 사람.. 어떻게 지랄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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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천국의 계단 레알 2분만 타도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ㅇㅇㅇ는 계속 탄다는 썰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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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탐폰 뭐 써?(대체용 탐폰 찾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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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갑자기 주변사람들이 우르르 결혼하고 내가 뒤쳐지는건가 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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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은둔고수가 계신 동네 미용실에서 머리 했는데 엄청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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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시간 진짜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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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갖고싶은 화장품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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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란 걸 단 한번도 타본 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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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4인 가족이었다가 아빠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 나, 여동생 이렇게 사는데 너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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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혹시 컴잘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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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아무리 잘생기고 매력적인 페이스라도 피지컬이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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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회사 다닐땐 잘만 일어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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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오만원내구 런닝머신만해도 ㄱㅊㄱㅊ?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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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잘하는 토리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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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병원진료대기중에 가방놓고 한 10초 자리비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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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언니 돌반지 주려고 했더니 엄마가 굳이? 이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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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좋은사람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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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덕질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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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하면서 사과, 배, 포도, 수박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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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잡담 |
유료인데 가챠없는 겜 하니까 뭔가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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