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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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6 00:35

    근데 진짜 다른 할말이 없어서 힘내라고함... 

  • tory_2 2024.05.26 00:35
    오.. 좀 꼬인거 아닌가 실질적인 솔루션을 줄수없는거면 힘내라는 말도 못하는건가..
  • tory_72 2024.05.26 09:24
    22 꼬인거 같긴 하네
    힘든 상황에서 쓴 글인거 같아 이해는 하지만
  • tory_3 2024.05.26 00:35
    술마시러 가자!!!
  • tory_4 2024.05.26 00:35

    내가 4빠로 댓글달았으니 힘내 

  • tory_5 2024.05.26 00:35
    본인 일에 대해서 힘은 본인이 내셔야 하는데 왜 남한테 의지하세요... ㅋㅋ 그럼 힘내 빼고 에구 어떡해 ㅠㅠ! 까지만 말해도 화내지 말기
  • tory_6 2024.05.26 00:36
    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이랑 같은 분이 있네
    근데 저번에 이런 글 올라오니까 꼬아듣지말래 …..
    이게 약간 문제가 있음 해결을 해야하는 성향들은 힘내, 라는 말만 하는 건 성의도 없고 무대책한 느낌이 들어서인듯 (꼭 상대방이 대책을 생각해줘야한다는 말은 아님)
  • tory_7 2024.05.26 00:3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01:15:57)
  • tory_8 2024.05.26 00:37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인간이 되자고
    왜 남이 고기사주고 돈문제도 해결해주고 심지어 흥신소역할까지 해줘야함?
    진짜 외롭고 힘든 상황이면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다 하는 힘내라는 말도 얼마나 위로가 되는데...알아서 합시다요
  • tory_51 2024.05.26 01: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5 16:48:53)
  • tory_62 2024.05.26 04:53
    ㄹㅇ 첫번째 트윗은 무슨 말인지 대강 알겠는데 타인에게 너무 많은 걸 요구함 다들 왜 밑도 끝도 없이 엄마 노릇을 요구할까
  • tory_67 2024.05.26 06:08
    공감ㅋ 응원에도 댓가를 바라네
  • tory_72 2024.05.26 09:24
    ㅎㅎ 그니까 자기가 이겨내야지
    꼬아듣는 저런 사람은 피할 수 있는 법 좀 있었음
  • tory_76 2024.05.26 10:29
    ㄹㅇ
  • tory_77 2024.05.26 17:54
    맞긴한데 본문도 이해돼 ㅋㅋ
    진짜 진지하게 고민얘기 했는데 힘내 다 잘될거야~! 이러면 힘빠지긴 하더라
    고기사준다 이런건 뭐 드립인둣
  • tory_9 2024.05.26 00:37
    그럼 말을 하지 말든가... 자기일은 자기가
  • tory_10 2024.05.26 00:37
    본인 일은 본인이 해결해야지..ㅎㅎ 도움이 필요하면 직접 도와달라하던가
    이건 너무 꼬아듣는 것 같애
  • tory_11 2024.05.26 00:37
    아휴 진짜 피곤하다 너무 이기적인걸로 보임
    꼭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물질적인걸 줘야 힘내길 바라는 위로라니
  • tory_12 2024.05.26 00: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07:18:11)
  • tory_13 2024.05.26 00:38
    근데 난 맞긴해 딱히 할말없고 노관심일때 힘내ㅜ 하고 넘겨버림
  • tory_14 2024.05.26 00:38
    딱히 해줄 말도 없는 말을 하지 말거나 도와줄 만하게 행동을 하던가 하셔요🥰🥰
  • tory_15 2024.05.26 00:38
    그럼 그냥 힘내라는 말이 나올 말을 하지 마셔...
  • tory_24 2024.05.26 00:41
    2 즐겁지도 않은 얘기 기껏 시간 내서 들어주고 힘내라고 해줘도 난리네ㅋㅋ 걍 말을 마세요~
  • tory_16 2024.05.26 00:39
    저런 사람들한테 난 주로 안됐다 라고함ㅋㅋㅋ
    본인이 속으로 저런 생각하는거 모를줄 아나본데
    다 티남ㅋㅋㅋ
  • tory_45 2024.05.26 01:25
    궁금한데 어떤식으로 티가 나? 난 한번도 그런 사람을 만난적이 없는거 같은데 내가 못 느낀 건지 진짜 못 본 건지 좀 궁금해서
  • tory_17 2024.05.26 00: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7 15:51:49)
  • tory_18 2024.05.26 00:39
    어휴 진짜 나보다 더 꼬인사람이 있네;;
  • tory_19 2024.05.26 00:40

    아니 근데 진짜 진심으로 깊게 들어주고 안타까운데 해결책 딱히 없어서 하는 힘내랑

    ㅠㅠㅠㅠㅠ 10%의 경청 90% 는 남 일이니까 좋은 말해주고 싶어서 그래그래  힘내! 하는거랑 다름.. 

  • tory_20 2024.05.26 00:40
    그럼 "뭐 내 알바임? " 이래??
  • tory_21 2024.05.26 00:40
    해줄 게 없으니까 힘내라고 말이라도 하지 자기 인생 자기가 살아야지 누가 대신 살아주나
  • tory_22 2024.05.26 00:40
    내친구는 7수를 했는데(지금은 바란대로됨)6수하고나서 주변에서 힘내라고 할때마다 죽고싶었대, 힘낼기운이없는데 힘내라고 막 응원해주고 너는 할수있다하니까 속으로 못하겠다고 힘내지말고 잠시 숨을 고르고 쉬어가라는 말이 너무너무 듣고싶었대. 내가 힘내라고 응원하니까 엉엉 울면서 이야기해줌. 이이야기듣고 나는 친구같은 스타일이 또 있을테니 힘든사람에게 힘내란말 못하겠더라고
  • tory_23 2024.05.26 00: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00:45:41)
  • tory_25 2024.05.26 00:41
    트윗주 남자인가? 트윗내용 해줘 그자체아님??ㅋㅋㅋ
  • tory_26 2024.05.26 00:42
    해줘충같은데 그냥
  • tory_27 2024.05.26 00:44
    고민 들어주는 사람 입장에선 그럼 어쩌란 말이냐 소리만 나옴. 포장해서 힘내라고 하는거지ㅋㅋㅋㅋ
  • tory_28 2024.05.26 00:45
    그럼 니 문제를 남이 해결해주냐.... 꼬인거 맞네 맞아
    힘내라는 말이라도 해주는 걸 감사하게 여기시길...
  • tory_29 2024.05.26 00:46
    아 그래~ 글쿤 안하는게 어디 ㅅㅂ ㅋㅋㅋㅋ 음 그래서 어쩌라고 란 말이듣고싶은가
  • tory_30 2024.05.26 00:46
    어쩌라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하지마 그럴거면
  • tory_31 2024.05.26 00:49
    난 고민 말한다고 해결될 거 아닌 거 알아서 걍 말 안하는데ㅋㅋㅋ쟨 지가 말해놓고 왜저럼??누가 말해달랬나요ㅠ?안들을 수 있으면 오히려 땡큐임
  • tory_32 2024.05.26 00:51
    난 그냥 트윗계정주같은 사람이랑은 안 맞는 거 같다..ㅋㅋㅋ
  • tory_33 2024.05.26 00:54
    저 계정주 존나 피곤하게 사네ㅋㅋ
    힘내라고 힘내라는 말을 하는데
    그게 힘빠지면 뭐 어떡하라고
  • tory_34 2024.05.26 00:56
    다 해결해 줄거 아님 닥치란건데
    그렇다면 징징대지 않으시면 됩니다
    혼자 조용히 알아서 하세요
  • tory_35 2024.05.26 00:57
    그럼 힘내지마이쒸
  • tory_11 2024.05.26 01:03
    ????: 나 안해~ 에잇 나 안해~ 췌 자기들끼리 하고 나 안해
  • tory_36 2024.05.26 01:01
    난 솔직히 친구 고민상담 들어주면서 본문같은 생각 해본 적 있음... 대체로 해결책 안바라고 고민만 들어줬으면 하는 상황에서는 저런 생각이 들더라고
    도와주기 어렵고 위로 해주자니 끝없는 한탄만 들어줘야 하는데 나도 지쳐서 '힘내! 맛있는거 먹으면서 기운내보자' 이런거 적으면서도 힘빠짐ㅋㅋㅠㅠㅠㅠ 도와주는거 하나 없고 그나마 해줄만한 말이 힘내 정도라는게 딱 본문같이 느껴져서ㅠㅠ
  • tory_44 2024.05.26 01:24
    나도 ㅠㅠ댓글 공감된다
  • tory_37 2024.05.26 01:03
    근데 이미 저렇게 뭔가 일이 있는 상태에선 내가 뭘 말하든 꼬아서 받아들임
  • tory_38 2024.05.26 01:05
    그럼 힘내지마세요
  • tory_39 2024.05.26 01:06
    염병...
  • tory_40 2024.05.26 01:08
    뭐 어쩌라고 싶네.
    말로 위로도 해주고 돈도 써야 함?
  • tory_41 2024.05.26 01:10
    힘내지마 그럼 ㅅㅂ
  • tory_42 2024.05.26 01:19
    꼬인 듯
  • tory_43 2024.05.26 01:24
    이렇게까지 꼬이기도 쉽지않은데
  • tory_46 2024.05.26 01:25
    안친하니까 걍 힘내라고 하는거임
  • tory_47 2024.05.26 0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21:42:35)
  • tory_48 2024.05.26 01:39

    너무 꼬였어 힘든 이야기 들어주면 고맙지. 복에 겨웠네

  • tory_49 2024.05.26 01:40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다...그럼 힘든소리를 상대방한테 털어놓지마
  • tory_50 2024.05.26 01:44
    뭐 어쩌라고. 그럼 그 말이 나올 말을 하지 말던가.
    언젠 들어주기만 해도 응원이라면서 감내놔라 배내놔라
  • tory_52 2024.05.26 01:54

    그럼 힘내라는 말이 나올만한 말을 하지 말든가... 개꼬였네

    한탄 들어주고 위로도 해줬는데 해결까지 해줘야해?

  • tory_53 2024.05.26 01:56
    남한테 바라는 것도 많다
  • tory_54 2024.05.26 02:03
    힘내란 말이 듣기 싫으면 애초에 안징징거리면 되겠습니다
  • tory_55 2024.05.26 02:03
    영혼없이 가볍게 “힘내“라고 할 바에야 차라리 무관심하게 모른 척 하길 바란다는 사람들 많이 봤고 나도 그런 심정일 때가 있어서 뭔말인지 이해됨
    당장 생각나는 예시로 옛날에 보아 일본진출 초기에 혼자 타국 오가면서 생활하고 열악하게 활동할 때 오빠가 공항에 데려다주면서 자기가 해줄 수 있는 게 없고 동생이 너무 안쓰러우니 힘내라는 말밖에 못했는데 보아는 그 힘내라는 말이 제일 싫어서 하지 말라고 했대

    본문 트윗 예시가 극단적이라 그렇지
    명절 때 잔소리 할거면 돈 내고 하라며 항목 당 얼마씩 적어놓은 거랑 비슷한 결인데 저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 저런 사람들을 나약한 멘탈 쓰레기 해줘충으로 여기는 반응 너무 당황스러움

    내가 타인한테 구구절절 고민 얘기 전혀 안해도 내 상황을 아는 사람이 먼저 연락해오거나 다가와서 그 주제로 얘기를 꺼낼 때가 종종 있잖아
    진짜 위로가 목적이라면 얘기 들어주고 공감점을 찾아서 반응해야지 자판기도 아니고 저런 영혼없는 리액션 왜 함?
    힘내라는 말이 폭력적으로 느껴질 정도면 무기력한 상황에 장기간 노출된 경우가 많아서 먼저 구구절절 고민 털어놓는 경우도 드물어
    굳이 힘든 사람 입 열게 만들어서 현실 상기시키고 셀털 시켜놓고는 “에구 힘내“ 이러면 나만 바보되는 기분
    툭하면 주변인들 감쓰 취급하는 사람한테는 일부러 저런 식으로 선 긋는 것도 방법이지만 애초에 저기 해당되는 케이스가 다양한데 너무 날선 반응이라 놀랍네
  • tory_59 2024.05.26 03:25
    22222 격공
  • tory_65 2024.05.26 05:5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5 00:29:24)
  • tory_68 2024.05.26 08:28
    4444
  • tory_75 2024.05.26 10:03

    55 꼬아 듣는게 아니고 너무 지치면 힘내란 말도 듣기 싫더라고...진짜 아무말 안하는게 나음

  • tory_56 2024.05.26 02:25
    나 진짜 친구가 힘냈으면 좋겠을때 힘내라고 하는데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 tory_57 2024.05.26 03:18
    "해줘"
  • tory_58 2024.05.26 03:21
    웃긴게 힘든얘기 하면 그냥 듣고 공감해줘~~ 하는 거랑 이거랑 어떻게 구분하지? 고기/돈/바람조사 다 결국 해결책을 제시하는 건데 공감만 원하는 사람들은 이것도 싫지 않을까? 그럼 차라리 힘들겠다 기운내 라는 말이 더 공감해주는거 아냐? 아님 애초에 금전적으로 서포트를 해주지 못할 거면 입다물고 감쓰취급이나 당하라는 건가. 근데 저런 타입은 아무 말 안 하면 그거대로 서운하다고 할 듯 ㅋㅋ

    뭐가 됐든 내가 먼저 힘든 감정을 쏟아냈고 상대가 들어주기까지 했는데 답변까지 입맛에 맞게 하라면서 옳은 용례가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ㅋ 남의 힘든 얘기 들어주는 것도 감정노동이에요. 남이 내 맘대로 되길 바라느니 그냥 이 친구는 힘내라는 말로 위로를 전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받아들이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그게 싫으면 다른 사람한테 말하거나 참아야지 뭐.
  • tory_60 2024.05.26 03:41
    배가 부른거야... 주변에 사람 없어봐라 가식적으로 해주는 말도 고맙지
    또 적극적으로 해결책 제시하면 난 해결책을 바라는게 아니러고 하잖아ㅋ 남에게 뭘 그렇게 바라는게 많은지...
    힘내라는 말을 해야할 상황이니까 하는건데 남이 해준 말을 저렇게 받아들이면 어떡해
  • tory_61 2024.05.26 04:23
    뭐야 ㅋㅋㅋㅋ 엄청 꼬인 사람이네 저렇게 생각하면 남 앞에서 힘들다란 말도 안했으면 좋겠다
  • tory_63 2024.05.26 05:50
    본인 힘든 얘기 들어주고 힘내라고 얘기 해주는 사람이 있는거에 감사할줄을 모르는 사람들임 다른 사람이 뭐 얼마나 해주길 바람 진짜
  • tory_64 2024.05.26 05:53
    저런식으로 생각하면 바로 티내주길ㅋㅋㅋㅋ
    바로손절하겤ㅋㅋㅋ
  • tory_66 2024.05.26 06:07

    해줘충이야 머야

  • tory_69 2024.05.26 09:04
    졸라 꼬였네 ㅋ
  • tory_70 2024.05.26 09:04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힘내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얘기 들어줬는데 고기까지 사줘야 해...?
  • tory_71 2024.05.26 09:16
    주변에 친구1명도 없게 생겼다
  • tory_73 2024.05.26 09: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07:15:52)
  • tory_74 2024.05.26 09:54

    징징거리는데 할말이 없는걸 어떻게 해~~~ 징징거리지 말던가~~~스스로 알아서 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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