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맞아 약간 그런 사람들 있는 것 같아

난 전자ㅋㅋ

난 첫번째

나도 전자

잘 생각해보니 살면서 아무에게도 최후까지 벽을 허문 적이 없네
나이도 좀 있고 이젠 만사에 심드렁할 지경이라 허물 이유나 가능성도 거의 없을 것 같아

나는 후자..

난 후자네

나 너무나도 전자

나는 장벽이 낮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꽂혀야 함. 진짜 꽂히면 직진해서 친해짐 ㅋㅋㅋㅋ

난 후자

전자 

후자인데 사회화돼서 전자인척하고 다님

나이들면서 전자가 되어버림

후자여서 친구가 없다

나 2 ㅋㅋㅋㅋㅋㅋ 그냥 친구는 없고 아주 친한 사람들만 친구야~ 나머지는 다 지인이라고 생각하는 편.. 아주 친한 사람들과 지인을 가르는 경계는 그냥 내 마음에 달려있음. 연락을 자주 하든 자주 하지 않든 내 마음이 얼마나 가있느냐가 기준임

후자ㅠ

후자

후자

전

전자 

난 두꺼운ㅇ벽이 두 개 ㅎ

전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