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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누가 부탁했는데 좀 예의없게 거절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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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편한테 혼났다고 하는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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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글- 마음방 공지 좀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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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자주 싸우는 톨들 있어? 잘 지낼 방법이 정말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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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희망도 없어 그만 두고 싶다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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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아플정도의 극한의 스트레스 어떻게 완화하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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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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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어디까지 이해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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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는 왜이렇게 이기적이고 남 생각을 못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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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왜 먹을걸로 궁상떠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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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만 무시하는 엄마... 이젠 뭐 해주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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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아는 사실 알려주려 하는 친구 너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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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f라서 트리거 눌리면 감정/사고 널뛰는거 못 알아주고 냉정한 사람들때매 더 속상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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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두길 잘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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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심해져서 중도퇴사 하려고 하는데 자괴감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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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의지가 없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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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이나 범죄물만 보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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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자격지심과 강박이 심해. 특히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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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말 툭툭 내뱉고 잘 못받아주는거 어떻게 고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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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선택이 후회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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