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신점을 봤는데 생년월일 말하고 내용이 거의사주 같은 느낌이었어. 그냥 사주 어플 돌린 느낌??
글구 해주는 말도 집 근처에 공원이 있다고 나오는데 산책도 좀 하고 해~~ 해외 가면 조심해~ 이런 정말 평범한 말들이라 그냥 넘겼어. 사실 들어가자마자 아토피, 피부염 없는데 간지럽다며 아토피 있냐고 물어봐서 돈 아깝다 생각하면서 집에 갈 생각함...
근데 갑자기 부모님은 나이만 듣고고 신기할 정도로 잘 맞혔어ㅋㅋㅋ 성격+하시는 일 다 맞음.
궁금한 점!
근데 공무원 시험 떨어진다고 공기업 알아보라고 했던 거 공무원 붙음. 이 말하면서 공무원은 절대 안 됨+ 공기업 괜찮다. 거의 무조건 된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사주에서 둘 구분하는 게 정도의 차이가 있어??
그리고 계약직이라도 관공서 일을 해야 운이 트인다?? 이런 식으로 말해서 그걸 어디서 구해 했는데 어쩌다 보니 계약직으로 일하고 다른 시험 준비중... 이것도 일을 하는 게 뭔가 개운법처럼 영향을 주는 부분인지 궁금해ㅋㅋㅋ
또 확인이 안 되는 조상님에 대한 말도 하셔서 믿어도 될까 싶기도 한데 이건 나쁜 내용은 아니라 그냥 막연히 좋을 거다 믿고 싶어.
결론적으로 엄청 점 보는 거 추천은 안 하는데
나는 안 된다 해도 시험 준비할 생각으로 간 거라 믿지 않는다는 전제로 가서 재미는 있었던 것 같아ㅋㅋㅋ 근데 안 믿을 거면 왜 간 거지
글구 해주는 말도 집 근처에 공원이 있다고 나오는데 산책도 좀 하고 해~~ 해외 가면 조심해~ 이런 정말 평범한 말들이라 그냥 넘겼어. 사실 들어가자마자 아토피, 피부염 없는데 간지럽다며 아토피 있냐고 물어봐서 돈 아깝다 생각하면서 집에 갈 생각함...
근데 갑자기 부모님은 나이만 듣고고 신기할 정도로 잘 맞혔어ㅋㅋㅋ 성격+하시는 일 다 맞음.
궁금한 점!
근데 공무원 시험 떨어진다고 공기업 알아보라고 했던 거 공무원 붙음. 이 말하면서 공무원은 절대 안 됨+ 공기업 괜찮다. 거의 무조건 된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사주에서 둘 구분하는 게 정도의 차이가 있어??
그리고 계약직이라도 관공서 일을 해야 운이 트인다?? 이런 식으로 말해서 그걸 어디서 구해 했는데 어쩌다 보니 계약직으로 일하고 다른 시험 준비중... 이것도 일을 하는 게 뭔가 개운법처럼 영향을 주는 부분인지 궁금해ㅋㅋㅋ
또 확인이 안 되는 조상님에 대한 말도 하셔서 믿어도 될까 싶기도 한데 이건 나쁜 내용은 아니라 그냥 막연히 좋을 거다 믿고 싶어.
결론적으로 엄청 점 보는 거 추천은 안 하는데
나는 안 된다 해도 시험 준비할 생각으로 간 거라 믿지 않는다는 전제로 가서 재미는 있었던 것 같아ㅋㅋㅋ 근데 안 믿을 거면 왜 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