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려준 영상에도 나온 푸바오 털 패인부분 🐼

러바오 탈모랑 비슷한게 탈모 맞는거 같음
진짜 너무 속상하다

목덜미 자국 더 선명하게 보이고 털도 탈모 의심되는 모양도 그대로 푸바오 야외장소도 비슷하더만 ㅡㅡ
몰카 ㅋㅋㅋ 사실이니까 몰카라고 대응하지

그리고 이마에 점 저것도 털이 아예 없어서 빈 자리가 점처럼 보이는 거 맞는 듯...

그 짧은 기간에 애한테 얼마나 스트레스를 줬으면 저렇게 털이 빠지냐고.

진짜 속상해ㅠㅠ

넘 속상하다 의심하고 추측하는게 맞네ㅠㅠ

아 시발 애한테 어떻게 하길래 저러냐..

우리 애 털 빼곡하다 못해 빽빽하고 윤기가 흘러 넘쳤는데
고새 상태가 좋지 않다 못해 탈모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넘 슬퍼ㅠㅠㅠㅠㅠㅠ 사진으로만 봐도 털 윤기가 자르르하던 애였는데ㅠㅠ

아...진짜...억장이 무너지네...실물로 한번 본 내 억장이 이렇게 무너지는데 판월 사육사님들 진짜 공들여 공주같이 키웠는데 심정이 어떠시려나 ㅠㅠㅠㅠ

저 눌린 거 목줄? 인가 그거 확실한거 같다 크기나 두께 일정하고 그런 게 확실하네

그리고 저거 찍으려고 일부러 저 방으로 데리고 온 거 같아
얼마전까지 공개된 영상에서 저 방 아니었는데

푸야 힘들지 ㅠㅠㅠ 할부지들 사랑 기억하면서 힘내는게 맞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차라리 그 시절을 몰랐더라면 오히려 견디기 쉽지 않았을까 싶고. 이 시기 잘 견뎌내고 우리에게 준 행복만큼 너도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니 진짜 목줄이라도 채운거야? 털 모양이 왜저래?

개새끼들아 진짜 화나네

푸바오ㅠㅠㅠㅠ 우리애 굴러다녀서 꼬질해도 사랑받고 관리받아서 털 자체는 윤기가 좔좔이었는데... 털이 저게 뭐야ㅠㅠㅠㅠㅠ

너무 화나고 슬프다 뭘 해줄수가 없어서 가슴아프다

푸ㅜㅜㅜㅠㅠㅠ 

우리 행복한 푸바오를 왜 데려가서 불행하게 만들어

접객 예약사이트도 그렇고 뒤에서 뭔짓을 하고 있는지…
안보이는데서 목줄도 하고 입마개도 했으면
지네 맘대로 안된다고 애를 때렸을지 어쨌을지도 모를 일이네 에휴

첫 사진에 귀 뒤에 넓은 부위로 이상해 보이는 털쪽이 15일 이후인가부터 생겼다고 그때부터 접객한 거 아닌지 추정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마음 아파서 오늘 급조영상 못보겠다 진짜

스트레스 심해서 탈모온건가 미치겟네...

4년 내내 뽀송했던 애가 고작 몇달 사이에 자국 패이고 저게 뭐야

저화질이라 그런지 표정도 너무 안좋아보인다 떠나기전엔 해맑았는데

너무 화나고 속상해.. 우리 푸 돌려줘

목줄에 입마개 의혹도 있더라 순하니까 그거 채우고 접객시켰겠지

중국 진짜 싫어

진짜 속상하다 왜데리고가!!!!!

진짜 너무 화나서 미치겠어..

ㅜㅜ눈물나

아 씨발것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사육사분들은 얼마나 속이 문드러지실까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하고 싶다.
진짜 욕나와.

푸야 진짜 너무 빡치고 속상하다 중국ㅅㅂ

이럴거면 왜 데려가냐 개새끼들아 
돈에 환장한 쓰레기들 

ㅜㅜㅡㅜㅜ열받아..

푸바오 누워있는데 고단한 표정이 너무 마음 아파 우리 푸야 이름처럼 행복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