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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25 20:34
    러바오 탈모랑 비슷한게 탈모 맞는거 같음
    진짜 너무 속상하다
  • tory_2 2024.05.25 20:34
    목덜미 자국 더 선명하게 보이고 털도 탈모 의심되는 모양도 그대로 푸바오 야외장소도 비슷하더만 ㅡㅡ
    몰카 ㅋㅋㅋ 사실이니까 몰카라고 대응하지
  • tory_3 2024.05.25 20:35

    그리고 이마에 점 저것도 털이 아예 없어서 빈 자리가 점처럼 보이는 거 맞는 듯...

    그 짧은 기간에 애한테 얼마나 스트레스를 줬으면 저렇게 털이 빠지냐고.

  • tory_4 2024.05.25 20:35
    진짜 속상해ㅠㅠ
  • tory_5 2024.05.25 20:35
    스트레스..많겠다..... 행복하게 살다가 갑자기 환경도 바뀌고 모르는 생명체들이 자기를 가두고 목줄 채우고 밥도 전과 다르게 주고 모든게.............. 다시 한국으로 보내라
  • tory_6 2024.05.25 20:35
    넘 속상하다 의심하고 추측하는게 맞네ㅠㅠ
  • tory_7 2024.05.25 20:35

    아 시발 애한테 어떻게 하길래 저러냐..

  • tory_8 2024.05.25 20:36
    우리 애 털 빼곡하다 못해 빽빽하고 윤기가 흘러 넘쳤는데
    고새 상태가 좋지 않다 못해 탈모라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tory_9 2024.05.25 20:36

    넘 슬퍼ㅠㅠㅠㅠㅠㅠ 사진으로만 봐도 털 윤기가 자르르하던 애였는데ㅠㅠ

  • tory_10 2024.05.25 20:36

    아...진짜...억장이 무너지네...실물로 한번 본 내 억장이 이렇게 무너지는데 판월 사육사님들 진짜 공들여 공주같이 키웠는데 심정이 어떠시려나 ㅠㅠㅠㅠ

  • tory_11 2024.05.25 20:37
    저 눌린 거 목줄? 인가 그거 확실한거 같다 크기나 두께 일정하고 그런 게 확실하네
  • tory_11 2024.05.25 20:37
    그리고 저거 찍으려고 일부러 저 방으로 데리고 온 거 같아
    얼마전까지 공개된 영상에서 저 방 아니었는데
  • tory_1 2024.05.25 20:39
    ㅇㅇ 일부러 그런거 같아
    먹이도 중국식으로 주는거 적응했다 그랬는데 썰어서 들고있는거 자체가 쇼하는거 같음
  • tory_12 2024.05.25 20:38
    푸야 힘들지 ㅠㅠㅠ 할부지들 사랑 기억하면서 힘내는게 맞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차라리 그 시절을 몰랐더라면 오히려 견디기 쉽지 않았을까 싶고. 이 시기 잘 견뎌내고 우리에게 준 행복만큼 너도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 tory_13 2024.05.25 20:38
    아니 진짜 목줄이라도 채운거야? 털 모양이 왜저래?
  • tory_14 2024.05.25 20:38
    개새끼들아 진짜 화나네
  • tory_15 2024.05.25 20:40
    푸바오ㅠㅠㅠㅠ 우리애 굴러다녀서 꼬질해도 사랑받고 관리받아서 털 자체는 윤기가 좔좔이었는데... 털이 저게 뭐야ㅠㅠㅠㅠㅠ
  • tory_16 2024.05.25 20:41
    너무 화나고 슬프다 뭘 해줄수가 없어서 가슴아프다
  • tory_17 2024.05.25 20:41

    푸ㅜㅜㅜㅠㅠㅠ 

  • tory_18 2024.05.25 20:42
    우리 행복한 푸바오를 왜 데려가서 불행하게 만들어
  • tory_19 2024.05.25 20:43
    접객 예약사이트도 그렇고 뒤에서 뭔짓을 하고 있는지…
    안보이는데서 목줄도 하고 입마개도 했으면
    지네 맘대로 안된다고 애를 때렸을지 어쨌을지도 모를 일이네 에휴
  • tory_11 2024.05.25 20:44
    첫 사진에 귀 뒤에 넓은 부위로 이상해 보이는 털쪽이 15일 이후인가부터 생겼다고 그때부터 접객한 거 아닌지 추정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 tory_20 2024.05.25 20:45
    마음 아파서 오늘 급조영상 못보겠다 진짜
  • tory_21 2024.05.25 20:45
    스트레스 심해서 탈모온건가 미치겟네...
  • tory_22 2024.05.25 2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8 06:55:15)
  • tory_24 2024.05.25 20:51
    아니지 돈이 되니까 보내고 돈이되니까 데려간거지
    중국은 돈이 되는게 아니면 행동하지않음
    쟤네한테 있어 팬더는 보호해야하는 생명체나 사랑하고받아야하는 생명체가 아니라 돈일뿐임
  • tory_23 2024.05.25 20:48

    4년 내내 뽀송했던 애가 고작 몇달 사이에 자국 패이고 저게 뭐야

  • tory_25 2024.05.25 20:55
    저화질이라 그런지 표정도 너무 안좋아보인다 떠나기전엔 해맑았는데
  • tory_26 2024.05.25 20:57
    보호한다고 데려가놓고 몇달되지도 않았는데 이러면 앞으로 얼마나 이용해먹을지 애초에 푸바오가 인기 없었으면 저런 짓은 안당했을까 싶고 슬프다
  • tory_27 2024.05.25 20:57
    너무 화나고 속상해.. 우리 푸 돌려줘
  • tory_28 2024.05.25 21:02
    목줄에 입마개 의혹도 있더라 순하니까 그거 채우고 접객시켰겠지
  • tory_29 2024.05.25 21:02
    중국 진짜 싫어
  • tory_30 2024.05.25 21: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8 15:14:13)
  • tory_31 2024.05.25 21:10
    진짜 속상하다 왜데리고가!!!!!
  • tory_32 2024.05.25 21:11
    진짜 너무 화나서 미치겠어..
  • tory_33 2024.05.25 21: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2 17:02:03)
  • tory_34 2024.05.25 21:26
    ㅜㅜ눈물나
  • tory_35 2024.05.25 21:33
    아 씨발것들
  • tory_36 2024.05.25 21: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5 00:12:05)
  • tory_37 2024.05.25 22:23
    마음이 너무 아프다
    사육사분들은 얼마나 속이 문드러지실까
  • tory_38 2024.05.25 22:38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하고 싶다.
    진짜 욕나와.
  • tory_39 2024.05.25 23:30
    푸야 진짜 너무 빡치고 속상하다 중국ㅅㅂ
  • tory_40 2024.05.26 00:27

    이럴거면 왜 데려가냐 개새끼들아 
    돈에 환장한 쓰레기들 

  • tory_41 2024.05.26 12:00
    ㅜㅜㅡㅜㅜ열받아..
  • tory_42 2024.05.26 17:07
    푸바오 누워있는데 고단한 표정이 너무 마음 아파 우리 푸야 이름처럼 행복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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