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ㅌ 릴스 내리다가 고등학생 때 공부한 트롤리 딜레마 생각나는 글 봐서 달려왔어.
영상 올린 분이 화장실 창가에 생긴 새 둥지 찍어서 올린 영상이었는데, 알 중에 하나가 뻐꾸기 알이어서 댓글이 난리남.
뻐꾸기는 탁란하는 새여서 그대로 놔두면 나머지 알 5마리가 전부 죽으니, 뻐꾸기 알을 치워야 한다.
VS
무슨 소리냐, 탁란도 생태계의 일부다. 그대로 둬야한다.
VS
그럼 나머지 아기 새들이 죽게 놔두라는거냐
뭐 이런 식으로 나뉘어서 댓글이 달리던데 톨들은 어떻게 생각해? 생명이 달린 일에 흥미롭다라는 표현을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대체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 😅
영상 올린 분이 화장실 창가에 생긴 새 둥지 찍어서 올린 영상이었는데, 알 중에 하나가 뻐꾸기 알이어서 댓글이 난리남.
뻐꾸기는 탁란하는 새여서 그대로 놔두면 나머지 알 5마리가 전부 죽으니, 뻐꾸기 알을 치워야 한다.
VS
무슨 소리냐, 탁란도 생태계의 일부다. 그대로 둬야한다.
VS
그럼 나머지 아기 새들이 죽게 놔두라는거냐
뭐 이런 식으로 나뉘어서 댓글이 달리던데 톨들은 어떻게 생각해? 생명이 달린 일에 흥미롭다라는 표현을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대체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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