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405/4Kk/Kpd/4KkKpdRMXeU60280KiAouW.jpg
키는 이때 "저는 너무 황당하다"고 운을 뗐다. 키는 "제 아이디어에서 온 거다. '다 같이 하자'고 해서 제가 브랜드까지 정해서 '그럼 종현이 형 것도 해서 다섯 개 하자'고 합의를 봤다. (태민이) 바로 라이브 켜서 '우리 맞추기로 했다'고 하더라. 얘 생 양아치다. 지금도 내가 버젓이 있는데 말하는 거 보라"고 호소했다.
태민은 "사실 어떤 잡지 브랜드 인터뷰를 하다가 나온 말에서 '우리 진짜 맞추자'고 하다가 이야기가 된 거다. 이야기가 생략하고 말하다 보니까"라고 해명, "그럴 의도 아니었지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민호도 나름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런 걸 진행하면 "제가 힘들어진다"는 것. 민호는 "말은 하는데 아무도 추진 안 한다. 결국 제가 피곤해진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키는 아이디어를 자기가 내고 태민이 홍보를 했으면 진행은 민호가 하는 게 맞지 않냐고 주장했다. 이어 "계산을 온유 형이 한다고 했다. 전 '리더니까 좋지'했는데 이 둘이 반대를 하더라"며 자신만 나쁜 사람이 됐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7970
키는 이때 "저는 너무 황당하다"고 운을 뗐다. 키는 "제 아이디어에서 온 거다. '다 같이 하자'고 해서 제가 브랜드까지 정해서 '그럼 종현이 형 것도 해서 다섯 개 하자'고 합의를 봤다. (태민이) 바로 라이브 켜서 '우리 맞추기로 했다'고 하더라. 얘 생 양아치다. 지금도 내가 버젓이 있는데 말하는 거 보라"고 호소했다.
태민은 "사실 어떤 잡지 브랜드 인터뷰를 하다가 나온 말에서 '우리 진짜 맞추자'고 하다가 이야기가 된 거다. 이야기가 생략하고 말하다 보니까"라고 해명, "그럴 의도 아니었지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민호도 나름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런 걸 진행하면 "제가 힘들어진다"는 것. 민호는 "말은 하는데 아무도 추진 안 한다. 결국 제가 피곤해진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키는 아이디어를 자기가 내고 태민이 홍보를 했으면 진행은 민호가 하는 게 맞지 않냐고 주장했다. 이어 "계산을 온유 형이 한다고 했다. 전 '리더니까 좋지'했는데 이 둘이 반대를 하더라"며 자신만 나쁜 사람이 됐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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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민이 진짜 신났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