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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ㄷㅋ
  • tory_1 2024.05.25 19:36
    책찢은 좀 과했다 애들이나 와이프한테 폭력적으로 느껴졌을텐데…
    근데 또 마음은 이해됨
  • tory_2 2024.05.25 19:38

    책 찢는건 좀 무섭긴 한데 학원비 70인데 애가 숙제를 안하면 학원을 끊는건 맞는거 같네

  • tory_3 2024.05.25 19:39
    글쓴이 마음 너무 이해된다.
  • tory_4 2024.05.25 19:40
    육아 어렵네... 책 찢은 거야 잘못했다지만 솔직히 짜증나는 상황은 맞잖아
  • tory_10 2024.05.25 19:43
    잘못했다지만이 아니고 전형적 아동학대임
    짜증나면 참아야지 어른이..못참아도 말만으로도 그렇게 싫다면 학원다니지마라 하고 바로 끊어버리면 되는거고 책을 찢으며 폭력성드러낼일은 아님
  • tory_30 2024.05.25 19:56
    짜증난다고 자기 나이 반도 안될 애한테 감정적으로 굴면 자기 부모 자격 안된다고 자랑하는거 밖에 안돼 동생이 낙서해서 마음 상했을때부터 부모가 함부로 개입해선 안됐음 특히 동생 편드는 거 숙제가 싫어서 동생을 괴롭히냐니
  • tory_36 2024.05.25 20:05
    어른이 그것도 부모가 되어서 짜증난다고 애 책을 찢어…?????
  • tory_5 2024.05.25 19:42
    행동은 좀 그런데 이해는 가네.. 70이나해...크...
  • tory_6 2024.05.25 19:42
    숙제는 그냥 하는거지 뭔 숙제하라고 에버랜드를 데려가고 그래
    스스로 고난을 만들었네
  • tory_7 2024.05.25 19: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23:25:46)
  • tory_8 2024.05.25 19:42
    엄마의 포상법 자체가 잘못이라 애가 더 저런거라 다른방법으로 한번 기를 꺽긴했어야하는건 맞음
    엄마가 맥날 잔소리하고 애달래고 뭐해봤자인거고 다만 저 전에 아이도 납득할 이유도 설명하고 말로 경고는 한 두차례하고나서 저랬으면 모를까 한번에 저렇게 터트린게 잘못임
    왜냐면 애는 저러면 반대로 아빠가 언제 저렇게 돌변할지모른다 생각해서 트라우마만 생겨 ㅇㅇ...
  • tory_9 2024.05.25 19:43

    저런거는 이전에 애를 어떻게 양육했나.. 도 돌아봐야 하긴 하지만, 걍 애가 저럴 때 되어서 저러는 건 어쩔 수 없더라. 저렇게까지 쇼크 주고 한번 애 꺾어버리고 나서 애가 눈치를 보든 뭐든 따르는 척이라도 하고 지가 잘못한걸 알면 다행이긴 한데(하지만 저거 책 찢은건 아동학대 맞음) 그냥 아예 애도 놔버릴 수 있고 여러가지니깐. 근데 70만원이면.


    그거랑 별개로 뭐 할 때 애 다독이고 격려하는거를 보상으로 잘못하면 안됨. 그리고 와이프도 애가 어깃장 놓는거 알아서 자기도 화나고 그랬으면서 왜 찢냐고 울었다니... =_=;; 뭔가 싶긴 하네.. 부모끼리 먼저 애 어떻게 가르칠지 어떤 부분은 포기할지 이런 걸 얘기 해봐야겠다. 육아는 어려워.

  • tory_11 2024.05.25 19:43
    초3한테 전력투구라니...
  • tory_12 2024.05.25 19:43
    맞춰준다고 학원 몇번이나 바꿨는데 저러면 걍 일단 끊는게 맞을듯
  • tory_27 2024.05.25 19:52
    222 일단 학원부터 끊어야겠어
  • tory_44 2024.05.25 20:41
    333 책 찢는건 잘 못됐는데 학원은 그만두는게 맞을듯
  • tory_52 2024.05.25 22:13
    444
  • tory_13 2024.05.25 19: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5 18:58:17)
  • tory_14 2024.05.25 19:44
    저 책 찢는 장면 평생 감
  • tory_25 2024.05.25 19: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6 11:53:15)
  • tory_28 2024.05.25 19:55
    333333 당해봐서 암
  • tory_52 2024.05.25 22:13
    4444
  • tory_15 2024.05.25 19:45
    10살 때 본인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데...?
    한창 칭찬하면 성장할 시기 (초3~초6)에 애를 저렇게 대했으니 저 집 애가 공부에 흥미 붙이긴 글렀네ㅋㅋㅋ
    70만 원도 부모 욕심에 보내놓고 결과만 바란 거 아님?ㅋㅋㅋ
  • tory_22 2024.05.25 1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5 19:50:36)
  • tory_16 2024.05.25 19:46
    학원비 월70? 개아깝다 진짜
  • tory_17 2024.05.25 19:4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2 16:20:32)
  • tory_18 2024.05.25 19:46
    부모욕심에 학원 보내놓고 애는 꾸준히 하기싫어보이는데 전력투구 어쩌구 하면서 이제 가지말라고 책찢ㅋㅋㅋㅋ
  • tory_19 2024.05.25 19:46

    몇번 학원 바꾸고 저러는거보면 그냥 부부 둘다 인정해야됨 자식이 공부에 관심도 없고 재능도 없는거 

    한달 70이면 작은돈도아님 차라리 수학말고 자식이 재능있는분야 or 관심분야에 투자하는게 

  • tory_20 2024.05.25 19:47

    진짜 어렵다.. 눈새 같은 발언이지만 난 낳지 말아야지 생각뿐.. 애 키우는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

    저게 폭력적인 행동인 거 알면서도 동시에 저 상황 속에 놓이면 나도 저만큼 화 안 날 거라고 말 못하겠음

  • tory_21 2024.05.25 19:47
    사회나가면 활용도 안하는 공부를 강요해야하는 세상이 뭔가 싶다 70만원이면 매달 적금들어도 큰거금인데
  • tory_23 2024.05.25 19:48
    학대는 누가 하고 있나요~
  • tory_24 2024.05.25 19:49
    이제 저 아이는 분노표출을 찢는 것으로 학습했기때문에 학교와서 모둠활동하다가 맘에안들면 찢기로 표출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신문지나 폐휴지 찢기는 심리치료에도 쓰일만큼 효과가 있지만... 문제는 통제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공격적인 찢기는 긍정적이지 않다는 거야
    막말로 친구가 자기 맘대로 행동하지 않는다고 친구 교과서 찢을 수도 있음
    학교에서 책 찢어서 교사가 문제행동을 지도하려고 하면
    우리 아빠는 책도 찢는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라고 반문할거고...
    부모는 당장 책찢은거 반성하고 사과하고... 공부가 왜 하기 싫은지, 양을 줄여볼지, 학원에서는 별 일 어떤지 좀 깊은 대화가 필요할 것 같아.
    그리고 동생이랑 따로 공부 공간을 마련해주는게 좋을듯... 언니의 공격적인 태도도 잘못됐지만 언니 책에 함부로 낙서하는 동생도 문제행동임.
  • tory_26 2024.05.25 19:51

    애가 저렇게까지 싫어하는데 학원을 꼭 보내야 하는지부터가 모르겠어 난ㅠㅠ 애는 애대로 스트레스 받고...

  • tory_22 2024.05.25 19: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02 21:08:42)
  • tory_29 2024.05.25 19:56
    부모도 신이 아니고 육아 쉽지 않지... 그러니까 부모도 계속 공부해야하는거고. 책 찢은건 폭력임. 엄마가 울기까지 했지? 어른한테도 폭력적으로 다가오는 행위야. 저거 우는 엄마까지 포함해서 진짜 평생 기억남
  • tory_31 2024.05.25 19:57
    책찢 애가 평생 기억함ㅇㅇ 트라우마 하나 심어줬네ㅋㅋ
  • tory_32 2024.05.25 19:58

    월 70만원인데 저려면 그냥 학원 끊고 다른 거 하고 싶어하는 거 밀어주는 게 나을듯

  • tory_33 2024.05.25 19:58
    걍 학원을 끊지 저걸 왜찢어
  • tory_34 2024.05.25 19:59
    이해됨… 학원비 지출이 부담이었던것 같은데 그게 아이 태도에 더 부작용이 난 거 같음…

    행동은 잘못됬어도 키우다보면 진짜 미칠것같이 부모라서 몰아붙여지는 순간들이 많은거 같아 돌아보면 아이문제가 아닐때도 많고..
  • tory_35 2024.05.25 20:02
    말은 쉽지. 싫어한다고 학원 끊고 재능 찾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음...기본은 해야지. 아무것도 안시키고 팽팽 놀리고 학교수업 뒤처지면 그거 보고 있는 것도 자식 인생 망치고 방관하는건가 싶을거임 부모 입장에선
    커서 왜 공부 안시켜서 내 인생 이래됐냐 원망하면 어쩔건가 싶고 책 찢은건 잘못이지만 애 기르면 진짜 미칠것 같은 순간이 끝없이 반복되는듯...애 말안듣고 부모 힘들게 하는 것보고 부모 탓하며 보살처럼 행동 안한다고 비웃고 손가락질 하는데 참 힘들겠다 싶다. 그렇다고 너는 공부 잘했냐 반문하면 또 잘했던 모범생 부모도 많아. 이 경우 더 힘겨워함ㅜㅜ
  • tory_54 2024.05.25 22:44
    완전 공감함. 나도 지금 초등학부모인데 안시키면 안시키는대로 학교에서도 애들한테도 욕먹음....
  • tory_58 2024.05.26 06:01
    그럼 어떻게 해야한다구 생각해?
  • tory_37 2024.05.25 20:09
    잘못한 건 맞지만 이해는 간다
  • tory_38 2024.05.25 20:12
    어휴 근데 이해는 간다 진짜 속터질거같어 그리고 그렇게 학대인진.. 찢은거보다 엄마가 운게 더 충격이었을듯
  • tory_39 2024.05.25 20:21

    아동학대같아...

  • tory_40 2024.05.25 20:22
    본인은 얼마나 열심히했냐고 하는데 그건 의미없음. 그럼 뭐 부모가 어릴때부터 1등하고 서울대나왔으면 애한테 그래도 되는건 아니니까. 근데 무슨 초등학원비가 한과목에 70이나하지 ㄷㄷ
  • tory_41 2024.05.25 20:26
    아이를 기분으로 대하면 안되는건 맞음… 그치만 참 속터지는 상황이라 저걸 어쩐다냐…
    애는 자기 공부를 무슨 이득이 없르면 최대한 버팅기며 안하거나 대충하는 빚처럼 인지해버려서 고치기 힘들거 같다.
  • tory_42 2024.05.25 20:28
    요즘 학원비 다 비싸더라
    사실 초4에 수학학원 반년째 다니는거면 요즘 분위기에 일찍 시작한 것 아니고 오히려 늦은 편이라 달리는 선행학습은 아닌 듯 하네
    그래서 애들 따라 달리려니 맘이 더 급하거나, 또는 저때 수포자 생기기 시작할 때라 너무 못해서 걱정이거나..

    책 찢은 건 변명의 여지가 없어서 아이에게 사과하고 학원은 안 보내고 아이가 필요성을 좀 느껴야 할 것 같아
    말이 좋아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지, 절대 쉽지 않고 뒤쳐지면 따라잡기 어려움 ㅜ 사실 초등수학은 기본 소양이잖아
    그렇다고 안 하려는 애를 끌고 가는 것만큼 서로 힘든 일은 없으니 당장 관계회복에 집중하고 또 아이 사춘기일테니 좀 거리두기해야할 듯.
  • tory_43 2024.05.25 20:36
    선생이 저랬으면 아동학대로 신고당할텐데
  • tory_45 2024.05.25 20:44
    이해는 감 보상심리로 라도 놀러가게 해주고 하는데 저렇게 때쓰면 진짜 스트레스지… 난 그래도 애 인성교육차원해서 충격효과는 줬다고 봄
  • tory_46 2024.05.25 20:49
    내가 저래서 싸대기도 맞고 그랬는데 ㅎ…내가 하고싶은게 따로 있었고 수학은 전혀 맞는 분야가 아니라 학원에 10시간있어도 머리에 절대 안들어왔었음. 결국 비싼돈 내도 안갔지

    그시간에 내가 하고싶은거 하게 냅뒀으면 지금 성공한거 더 성공했을거라 생각함. 부모님조차 오늘날 날 보면서 그냥 학원 억지로 보내지말고 하고픈거 하게 냅둘걸 하시더라. 애가 하고싶은걸 찾아서 서포트해줘..
  • tory_47 2024.05.25 21:02
    당해봤는데 그닥 트라우마 아니었어
    아빠성질 좀 눈치봐야겠다 싶었지 ㅋ
  • tory_48 2024.05.25 21:05
    애가 떡잎부터 멍청하고 한심한데 그 또한 부모가 물려준 유전자의 결과물 아닌가? 환경도 문제인가 했는데 여가시간에 애만 공부시키는게 아니라 부모도 책을 읽는다니까 그냥 애가 멍청한거 맞는거 같고 난 애는 별로 트라우마도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불쌍하지도 않음 애들이 무슨 유리인형인 줄 아나... 저래도 갖고싶어하고 하고싶어하는건 해줘야 나쁜부모소리 안 듣고 뒤치다꺼리해야 할 부모가 더 불쌍함 그리고 선생이 저랬으면 아동학대로 난리났을텐데 하는 생각 들면서 이래서 공교육이 무너지는구나 싶음
  • tory_49 2024.05.25 21:16
    뭘 학대까지...그럼 계속 오냐오냐 맞춰줘? 단호하게 안하면 맘충되고 단도리하면 학대범되고 애를 낳으면안됨
  • tory_50 2024.05.25 21:34
    전쟁을 겪은 세대는 자식을 안 굶기면 잘 키운 것이라 생각하고, 급격한 산업화를 겪은 세대는 자식을 잘 가르치면 잘 키운 것이라 생각하는데 지금의 세대는 자식에게 풍요를 제공하는 건 물론이고 자녀가 상처받지 않아야 잘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상처받지 않고 사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인데.
    난 글쓴이가 화낸 건 이해함 책 찢어버린 것도 과하긴 했는데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다만 그 이후에는 꼭 자녀와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 tory_51 2024.05.25 21:43
    에고..
  • tory_53 2024.05.25 22:19
    글쓴이가 잘했다고 칭찬 받을 일은 아닌데 애 입장에선 좀 충격이 필요할 거 같긴 해
  • tory_55 2024.05.26 00:26
    아 저게무슨 학대래.. 저정도 충격요법은 줘야 정신차릴듯
  • tory_56 2024.05.26 04:00
    책 찢는건 폭력이지
  • tory_57 2024.05.26 04:39
    그냥 학원 끊게 만들지. 급발진처럼 저러면 폭력적인 행동이라고 봐. 트라우마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화내지는 않을까 은근 눈치보게 되고 솔직히 정이 안 가. 차라리 글에 쓴거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이해 못한 것 같으면 학원을 끊는게 맞지.
    저건 1단계지. 책 찢는거.
  • tory_59 2024.05.26 14:09
    너 왜 책 없어? 물어보면 아빠가 찢었어요 하겠지
    선생이 속으로 뭐라 생각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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