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반도의 흔한 K-좆소 운영 중 생긴 사측과 직원 간의 감정 or 기싸움인데, 일반인이었다면 안에서 소리 소문 없이 새고 말았을 바가지가 유명인+더 큰 사건 묻고 싶은 정치권의 언론 개입으로 생각보다 커진 것 같음. 개인 간의 문제를 세대와 남녀갈등까지 확대했네? 싶음.
그래서 둘 중 누구의 허물이 더 나쁘네 하고 싶지는 않음.
ㄱㅎㅇ이나 퇴사자나 잘잘못의 실상은 당사자들만 알 거고, 둘 다 자기 행동은 다 정당하고 이유있는 과오라고 주장하면서 여론 선동하는 건 똑같아보여서...
그래서 둘 중 누구의 허물이 더 나쁘네 하고 싶지는 않음.
ㄱㅎㅇ이나 퇴사자나 잘잘못의 실상은 당사자들만 알 거고, 둘 다 자기 행동은 다 정당하고 이유있는 과오라고 주장하면서 여론 선동하는 건 똑같아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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