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힘듬.
팔팔 끓은지 10분 후 끄고 10분 방치 후 찬물에 씻을때 개힘듬
6키로 사왔음 울었을듯
얼갈이 데쳐서 짜서 자른 뒤 따로 양념해서 방치 후 합체
나는 대파를 듬뿍 넣음.
시레기 넣음 더 맛날듯 함.
천년의 사랑에게.해주랬는데
천년의 사랑에게도 난 안해줄듯
https://img.dmitory.com/img/202405/5X2/muI/5X2muISPDyyMQqE8MiMauy.jpg
팔팔 끓은지 10분 후 끄고 10분 방치 후 찬물에 씻을때 개힘듬
6키로 사왔음 울었을듯
얼갈이 데쳐서 짜서 자른 뒤 따로 양념해서 방치 후 합체
나는 대파를 듬뿍 넣음.
시레기 넣음 더 맛날듯 함.
천년의 사랑에게.해주랬는데
천년의 사랑에게도 난 안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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