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때 까지 무쌍으로 살았는데 그때 엄청
못생겼어가지고 외모로 학교 왕따 직장내 괴롭힘 까지 넘어간 케이스 거든.......
진짜 내가 봐도 개존못 띠꺼움
모은 돈으로 쌍수하고 안검하수 수술만 했는데
180도 바뀜 얼굴이 ㅋㅋㅋㅋ 아무것도 안건들이고
쌍수만 함.... 사람들 시선도 달라지고 나보고 얼굴
들고 다니지 말라 했던 남자애들도 오랜만에 보자고 연락오고 요즘 다니는 회사에선 아일릿 원희 닮았다고
너무 예쁘게 생겼다는 말 듣고 살아서
나 예쁜가? 라는 생각도 드는데... 과거에 못생겼던 시절 때문에 내 스스로 나를 봤을 땐 너무 못생긴 것 같아서 혼자 어디갈 땐 모자 푹 눌러 쓰고 죄인 처럼 다닐 때도 있어 거울만 보면 자존감 떨어지고 좋아하는 남자랑 잘 안되면 내 외모를 엄청 탓하는 것 같아
자존감 회복이 왜이리 안될까
못생겼어가지고 외모로 학교 왕따 직장내 괴롭힘 까지 넘어간 케이스 거든.......
진짜 내가 봐도 개존못 띠꺼움
모은 돈으로 쌍수하고 안검하수 수술만 했는데
180도 바뀜 얼굴이 ㅋㅋㅋㅋ 아무것도 안건들이고
쌍수만 함.... 사람들 시선도 달라지고 나보고 얼굴
들고 다니지 말라 했던 남자애들도 오랜만에 보자고 연락오고 요즘 다니는 회사에선 아일릿 원희 닮았다고
너무 예쁘게 생겼다는 말 듣고 살아서
나 예쁜가? 라는 생각도 드는데... 과거에 못생겼던 시절 때문에 내 스스로 나를 봤을 땐 너무 못생긴 것 같아서 혼자 어디갈 땐 모자 푹 눌러 쓰고 죄인 처럼 다닐 때도 있어 거울만 보면 자존감 떨어지고 좋아하는 남자랑 잘 안되면 내 외모를 엄청 탓하는 것 같아
자존감 회복이 왜이리 안될까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