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강화교육이라고 개 패면서 훈련 시키는건 잘못된거라고 마케팅을 했단 말이야??
근데 결국 자기 능력이 안되는 걸 기존의 개 패던 훈련 방식으로 돌아가선 합리화 정당화 하면서
한국 반려인들 수준이 낮다며 후려침
품종견 특성 강조하던 것도 기존의 구식 개훈련사들 방식임
(개 성격에 품종 기질 보다 양육환경 요인이 훨씬 크다는 게 학계에서 검증됨)
진도 믹스들은 품종 특성이 공격성이 심하고 어쩌고 하면서 믹스견들은 부모 성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초보에게 비추한다면서 품종견 구매를 유도하고
위와 같은 비판이 긍정강화교육하는 업계 사람들, 동물구조단체, 유기믹스견 반려인들한테도 많이 들려오니까 비판을 수용하지 않고 척지면서 자기 보호에만 몰두하면서 지지자 결집 시킴
결과적으로 비반려인들 호감 업고 안락사랑 입마개 시비 부추겨준게 강임.
근데 결국 자기 능력이 안되는 걸 기존의 개 패던 훈련 방식으로 돌아가선 합리화 정당화 하면서
한국 반려인들 수준이 낮다며 후려침
품종견 특성 강조하던 것도 기존의 구식 개훈련사들 방식임
(개 성격에 품종 기질 보다 양육환경 요인이 훨씬 크다는 게 학계에서 검증됨)
진도 믹스들은 품종 특성이 공격성이 심하고 어쩌고 하면서 믹스견들은 부모 성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초보에게 비추한다면서 품종견 구매를 유도하고
위와 같은 비판이 긍정강화교육하는 업계 사람들, 동물구조단체, 유기믹스견 반려인들한테도 많이 들려오니까 비판을 수용하지 않고 척지면서 자기 보호에만 몰두하면서 지지자 결집 시킴
결과적으로 비반려인들 호감 업고 안락사랑 입마개 시비 부추겨준게 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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