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톨인데 진짜 이제껏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해봤거든 주변 사람들이 전부 너 그러다 쓰러진다고
할 정도로 노력 했는데 결과는 들인 시간이 허무할 정도로
잘 풀리지 않았어. 한 두번이면 모르겠는데 매번 이러니
마치 뭔가가 내 앞길을 막고 있는게 아닐까 싶은거야.
(사실 내가 태어나고 1년 후에 엄마가 동생을 품었는데
유산 됐거든. 그래서 혹시 만나보지도 못한 동생이
질투해서 내가 하는 일 마다 훼방 놓는건가 싶어)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리니까 내 사주에 삶이 순탄치
않은게 있는건지 확인하고 싶은데 이 분께 사주 본
토리들 어땠니?
다 해봤거든 주변 사람들이 전부 너 그러다 쓰러진다고
할 정도로 노력 했는데 결과는 들인 시간이 허무할 정도로
잘 풀리지 않았어. 한 두번이면 모르겠는데 매번 이러니
마치 뭔가가 내 앞길을 막고 있는게 아닐까 싶은거야.
(사실 내가 태어나고 1년 후에 엄마가 동생을 품었는데
유산 됐거든. 그래서 혹시 만나보지도 못한 동생이
질투해서 내가 하는 일 마다 훼방 놓는건가 싶어)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리니까 내 사주에 삶이 순탄치
않은게 있는건지 확인하고 싶은데 이 분께 사주 본
토리들 어땠니?
잘 모르겠음 ㅋㅋ 갠적으로
말씀하시는게 조금 횡설수설 느낌이라 ㅠㅠ
원래 사주가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