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연락 안받고 전화와도 끊고 그러니까 열손가락 다 멀쩡하지 않대... 귀여우면서 안쓰럽다 수는 공 거스러미 뜯다 난 피에 호들갑 떨면서 반창고 붙여줬는데 뜯으면서 수 생각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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