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빌라가 찾아보기 힘든 방음 잘되는 건물인데
그 콘크리트를 뚫고 툭탁 툭 탁 쿵 쿠궁 툭 거리길래
참다참다 벽 쾅쾅 쳤더니 남자 여럿이서 깔깔대면서 발구르고 보복하더라고 ㅋㅋ
평소에도 11시 넘어 쿵쿵댈 때가 있어서 한번 올라가서 간곡히 부탁한 적있거든 그래서 내가 여자인 걸 알아 쟤도
결국 경찰 불렀더니 어린 경찰 넷이서 ;;;;; 왔더라
몇명 있더냐고 물어보니 셋이 있었대 ㅋㅋㅋ
제일 리더로 보이는 남경한테 상황설명하니까 남자 셋이 신나서 웃은 것 같다고 하면서 소음에 대해서 말해놨으니 또 그러면 부르라고 하고 돌아감
이제 조용하네
치기 부리는 것 같더라니 등신들 ㅋㅋㅋ
그 콘크리트를 뚫고 툭탁 툭 탁 쿵 쿠궁 툭 거리길래
참다참다 벽 쾅쾅 쳤더니 남자 여럿이서 깔깔대면서 발구르고 보복하더라고 ㅋㅋ
평소에도 11시 넘어 쿵쿵댈 때가 있어서 한번 올라가서 간곡히 부탁한 적있거든 그래서 내가 여자인 걸 알아 쟤도
결국 경찰 불렀더니 어린 경찰 넷이서 ;;;;; 왔더라
몇명 있더냐고 물어보니 셋이 있었대 ㅋㅋㅋ
제일 리더로 보이는 남경한테 상황설명하니까 남자 셋이 신나서 웃은 것 같다고 하면서 소음에 대해서 말해놨으니 또 그러면 부르라고 하고 돌아감
이제 조용하네
치기 부리는 것 같더라니 등신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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