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실제로 먹었을때 진짜로 맛있으면 행복해...
어릴때 찰리 채플린 영화에서 통조림 먹는 장면이 그렇게 맛있어 보였는데 아마도 베이크드 빈즈 였던거 같음
그리고 독립하고 장보다가 발견해서 사먹어봤는데 너무나 내 취향의 맛이었다...
  • tory_1 2024.05.25 00:36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파격적 연기 변신 🎬 <만천과해> 시사회 36 2024.06.19 2321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8567
공지 주모! 빅토리님께 직접 여쭤본 방탈 예시 답변 받았어! 46 2020.09.17 175052
공지 글 쓰기 전에 방탈 생각했나요? ~설명서~ (스압주의) 17 2020.09.09 177594
공지 ▶▶▶ 일상잡담 게시판 규칙 2017.12.23 2754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511745 건강검진 너무 배고프고 힘들다 ㅠ 08:49 8
511744 돈이 너무 없었는데 다른 통장에서 발견 ㄴㅇㄱ 1 08:49 17
511743 다른 기업은 몰라도.. sk는 장인없었음 지금의 sk는 진짜 아닌거 지만 모르나? 08:49 10
511742 어릴땐 비 맞는걸 즐겼는데 08:47 8
511741 나한테 내가 너무 짠 거 같아 08:46 13
511740 쿠션안가져왔는데 집에 새거가 많을때 08:45 14
511739 다이어트 이틀째 순대가 먹고싶다 08:43 15
511738 땀 너무많은 사람이면 흰티? 검은티? 3 08:42 41
511737 힘드니까 좌석 드러워보여도 앉게되는듯 08:41 18
511736 아 나도 모르게 직업병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2 08:40 66
511735 호텔 조식 먹고 싶어 1 08:34 36
511734 장워뇨이 언니들 좋아하는거 보니까 너무 이뻐🥹 08:33 32
511733 지금 비와? 2 08:31 50
511732 마라샹구리 먹어본톨? 08:29 21
511731 날 안 좋게 말한 지인이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듦? 6 08:24 73
511730 톨들 지금까지 안잔거야 아님 지금 일어난고야? 7 08:21 60
511729 출근 하기 너무 귀찬ㄹ아.... 1 08:20 35
511728 치케 먹고 싶어서 스벅 다녀왔는데 9 08:05 168
511727 갑자기 젤리가 너무 먹고싶다 1 08:00 39
511726 이거 수술중에 내가 잘못들은걸까 그럴수도 있는걸까? 2 07:58 146
목록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